[음식 리뷰] 정가네 솥뚜껑 삼겹살 방문 후기

정가네 솥뚜껑 삼겹살

정가네 솥뚜껑 삼겹살을 방문하여 삼겹살을 먹어보았다. 미금역 인근에 위치한 솥뚜껑에 삼겹살을 굽는 컨셉의 식당이다. 정가네 솥뚜껑 삼겹살 방문하여 삼겹살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정가네 솥뚜껑 삼겹살을 방문하였다. 커다란 솥뚜껑에 이런 저런 야채와 고기를 듬뿍 올려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컨셉의 식당이다. 내부 매장은 그렇게 크지는 않고 가볍지만 맛있게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장소이다.

미금역 인근에 많은 삼겹살 식당들이 있는데, 정가네 솥뚜껑 삼겹살 역시 식당만의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솥뚜껑에 구워먹는 매력에 더하여 야채들도 신선하고 듬뿍 주는 메리트가 있는 장소이다.

올려진 고기는 삼겹살 4인분으로 솥뚜껑이 굉장히 커서 양이 적어보이는 착각을 하게 된다. 맛있는 김치와 야채들 모두 요청하면 리필을 해주시며 하나하나 모두 맛있어서 남김없이 먹었다.

요새 식당들은 숯불향을 입힌 고기를 먹을 수 있게끔 많이 되어 있는데, 삼겹살은 역시 어디 구워도 맛있다. 상태 좋은 고기와 신선한 야채들을 이색적인 불판에 구워먹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정가네 솥뚜껑 삼겹살은 미금역 3,4번 출구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운영 시간

매일 11:30 -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