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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리뷰] 노모어 피자 체다베이컨 바질뇨끼 피자 후기

djingo 2024. 11. 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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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어 피자


노모어 피자에서 피자를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안 먹어본 새로운 브랜드 피자를 배달의 민족 어플에서 할인할 때 선택하여 주문해보았다. 노모어 피자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음식 후기

 

노모어 피자

 

 

노모어 피자(No More Pizza)라는 곳에서 피자를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배달의 민족에서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많은 좋은 리뷰들이 있길래 주문하여 보았다.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 종류의 피자 프랜차이즈들이 있는 걸 새삼 깨닫는다.

 

 

 

갈릭딥핑소스 가격이 제법 있는데 하나가 크다. 갈립딥핑 두 개와 파마산 치즈가루 하나는 추가했다. 파마산,와 핫소스, 치폴레는 원래 오는 모양이다.

반반피자 L 사이즈로 체다베이컨피자와 바질마스카포네뇨끼피자 반반씩, 그리고 고구마엣지이다.

 

노모어 피자

 

 

첫 인상은 굉장히 화려하다. 반반 피자로 색깔이 굉장히 다채롭고 화려하다.. 거기에 고구마엣지가 들어간 가장자리 두툼한 빵과 색깔이 굉장히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양파와 베이컨이 올라가고 체다치즈로 진한 노란색을 띄고 있는 반쪽과 바질의 녹색과 크림 치즈인 마스카포네와 뇨끼가 올라간 반쪽 피자 모두 다 맛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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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어 피자

 

 

뇨끼는 탄수화물 가득한 피자에 또 뇨끼를 얹어 크게 메리트가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토핑이 너무 부족한 듯한 느낌이었다. 바질향이 은은하게 나는 것은 매력적이긴 하다.

 

베이컨과 체다 조합은 어느 피자 가게에서나 파는 근본 조합인 만큼 무난했는데, 전체적으로 피자 도우와 그 위에 올라간 토핑이 모두 얇다는 생각이 든다. 

 

얇은 덕일까 도우는 부드럽게 느껴지긴 한데, 토핑도 얇아 양이 적게 느껴지는 부분은 상당히 아쉽다. 

다음에 할인을 많이 할 때  한 번쯤 다른 메뉴로 도전해봄직 할까 싶다.

 

 

매장 정보

 

노모어피자 분당정자점에서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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