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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시리즈

[영화 후기] 애스터로이드 시티 후기. 이번에도 모르겠는 웨스 앤더슨

by djingo 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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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터로이드 시티(Asteroid City, 2023)


넷플릭스에서 영화 애스터로이드 시티(Asteroid City, 2023)를 감상하였다. 애스터로이드 시티 영화 정보, 노스포 리뷰, 평점 등 다양한 주제로 작성하여 본다. 

 

 

영화 정보

 


감독 : 웨스 앤더슨
출연 : 제이슨 슈왈츠먼, 스칼렛 요한슨, 톰 행크스, 틸다 스윈튼
장르 : 코미디
시간 : 105분

 

 1955년 운석이 떨어진 사막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프렌치 디스패치>, <문라이즈 킹덤> 등 유명한 웨스 앤더슨 감독이다. 늘 뭔 맛인지 모르지만 의무감에 본다. 배우진은 늘 워낙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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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리뷰

 

 

 

리뷰는 아니다. 딱히 할 말이 없다. 나중에 깨닫게 되었을 때 기존의 비참함을 알기 위해 기록해두는 정도이다.

 

웨스 앤더슨의 영화는 점점 더 매니악해지는 거 같다. 무슨 얘기 하는 지 잘 모르겠다. 어떤 부분이 좋은 지도 공감하지 못한다. 나름대로 이해하려고 해석을 찾아보기도 하지만 늘 설명을 찾아보아도 영화의 재미에 대한 공감이 되지 않는다.

 

 

 

 

그저 극찬을 받는 감독이기에 의무감에 본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을 수 있겠다. 어찌 보면 영화에서도 새로운 장르라고 봐야하지 않나 생각도 든다. 감성의 영역까지 들어가 촬영과 편집같은 것들까지 공감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져야 비로소 영화에 감탄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평점 정보

 
6월 9일 기준 영화 사이트별 평점이다. 



 

Rotten Tomatoes / IMDB

 

Letterboxd / Metacritic

 

왓챠(Watcha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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