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2 [맥주 리뷰] 롯데칠성 크러시 후기. 클라우드 크러시 클라우드 크러시(KRUSH) 클라우드 크러시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하이트의 테라, 켈리와 함께 뭔가 새로운 맥주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모양새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선택권이 늘어나니 다양한 시도는 환영할만 하다. 롯데칠성 크러시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롯데칠성의 클라우드 크러시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롯데에서 판매하는 클라우드 맥주의 3번째 시리즈라고 한다. 클라우드 정체성에 더하여 청량감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이름 자체는 뭔가 심심한 느낌이 가득하다. 독특한 이름이 아니라 이미 익숙한 Crush라는 단어에 Kloud의 앞글자만 바꿔서 사용한 셈이다. 전면엔 Ice Blast Lager라고 시원함이 폭발한다 정도로 해석된다. 전면 빙산 로고도 그를 의미하는 듯 하다. 올 몰트, 멤.. 2025. 1. 26. [제품 리뷰] 밀키스 제로 리뷰. 오래 기다린 보람 가득. 롯데칠성의 밀키스 제로를 마셔보았다. 작년에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후 오매불망 기다려왔는데 얼마 전에 출시가 되었다. 출시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품절 현상이 있고, 저렴하게 나오면 금새 다 팔려버린다. 음료 종류 중에 밀키스를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풍성하게 달달한 맛이 너무 살 찌는 느낌이라 약간 피하곤 했다. 콜라의 청량한 음료 느낌보다는 살이 찌는 음식 느낌이라서 안마시게 되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와중 제로라니, 안 마셔볼 수가 없다. 밀키스 제로는 제로 칼로리인데 탄수화물 7g에 칼로리 8kcal이다. 7g이면 28kcal여야 하는데, 제로가 아닌 것도 이상한데 셈법도 이상하다. 100g 기준 4칼로리 미만이면 제로로 표시할 수 있다고 한다. 제로 칼로리인데 탄수화물이 .. 2023. 3.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