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숙소1 [북유럽 여행] 7일차(3) #오다 - 숙소 트롤퉁가 스튜디오 트롤퉁가 스튜디오오다에 위치한 트롤퉁가 스튜디오에서 하루 묵었다. 숙박 시설이 얼마 없는 동네이기에 옵션이 크게 없었다. 트롤퉁가 스튜디오 숙소 후기 간단하게 남겨 본다. 여행 7일차 - 숙소 트롤퉁가 스튜디오 오다(Odda)에 내려 숙소를 향해 걸어갔다. 오다는 트롤퉁가를 가기 위한 거처로 유명하다. 인근에 작은 마을들이 몇 개 더 있어 거기서 묵을 수도 있는데 좀 더 유명한 장소로 선택하였다. 오다는 한적한 동네인 듯 하다가도 규모는 생각보다 컸다. 숙소까지는 걸어서 10분이 조금 더 걸렸다. 트롤퉁가 스튜디오가 보인다. 1박에 22.4만원 정도 지불하였다. 외관은 약간 허름한 창고같은 느낌이다. 갔더니 트래킹을 위해서 온 사람들인 지 상당히 활발한 여러 단체의 사람들이 고기를 구.. 2024. 11.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