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1 [영화 후기] 프렌치 디스패치 감상 후기. 이게 무슨 영화지 싶어 찾아본 리뷰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The French Dispatch, 2021)를 관람하였다. 감독 : 웨스 앤더슨 출연 : 빌 머레이, 베니시오 델 토로, 애드리언 브로디, 틸다 스윈튼, 레아 세두, 프란시스 맥도먼드, 티모시 샬라메 장르 : 코미디 시간 : 121분 '프렌치 디스패치' 잡지사의 마지막 뉴스레터 피날레. 갑작스러운 편집장의 죽음으로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4개 특종을 다룬다. 감독 웨스 앤더슨에 배우진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웨스 앤더슨 영화를 늘 힘들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 역시 불안하다. , , 등 모두 힘들었다. 사고의 흐름이 웨스 앤더슨의 전개 방식과 다른가 조금의 감흥과 이해를 할 수 없다. 이 영화가 대체 뭐하는 건 지 모르겠는 그런 상황이다. 개탄스럽게도 한계가 느껴지.. 2024. 8.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