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니워커3

[위스키 리뷰] 조니워커 블루 라벨 리뷰. 조니 워커 최상위 라인은 과연 조니워커 블루 라벨 조니워커 블루 라벨(Johnnie Walker Blue Label)를 먹어보았다. 조니 워커 위스키 라인 중 제일 고가인 조니워커 블루 라벨이다. 해외여행 고가의 선물용으로도 인기있는 위스키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하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 시음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조니워커 블루 라벨(Johnnie Walker Blue Label)을 마셔보았다. 포장부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오는 고가 위스키이다. 뒷면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경험이 풍부한 마스터 블렌더가 세계 최대 매장량의 숙성 스카치 위스키에서 스코틀랜드 전역의 가장 희귀한 위스키 10,000통을 엄선하여 비교할 수 없는 걸작을 만듭니다. 오직 이 엄선된 캐스크에만 조니워커 블루 라벨 한 병을 담.. 2023. 9. 21.
[위스키 리뷰] 블렌디드 위스키 조니워커 레드 라벨 리뷰. 조니워커 입문 레드 라벨 후기 조니워커 레드 라벨(Johnnie Walker Red)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조니워커 레드 라벨을 구매하였다. 2022년 말 기준 700ml에 25,8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강렬한 빨간색 박스에 빨간색 코스터, 하이볼 잔이 담겨져있는 패키지이다. 막연하게 조니 워커 정도 이름의 위스키는 비싸서 하이볼로 만들어먹지 않을 줄 알았는데 조니 워커 중 저렴한 레드의 경우 2만원 중반이면 구매할 수 있었고, 맛 또한 거칠고 스파이시하여 하이볼로 많이 만들어먹는다고 한다. 컵받침 코스터는 예쁘긴 한데 쓸 일은 딱히 없어 보인다. 위스키 입문이랍시고 처음 먹어본 건 벨즈, 탈리스만, 페이머스 그라우스같은 저가 위스키였는데 조니 워커 레드 라벨이 이렇게 저렴한 줄 알았다면 이걸 먹어볼 걸 .. 2023. 4. 26.
[위스키 리뷰] 조니워커 블랙 라벨 리뷰. 블렌디드 스모키 조니워커 블랙 라벨 후기 조니워커 블랙 라벨(Johnnie Walker Black)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700ml, 4만원 초반 대에 하이볼 글래스를 하나 넣어주는 전용잔 패키지 상품이다. 조니 워커 레드가 맛보단 가격에 집중한 저렴한 라인이었다면 블랙 라벨은 본격 맛까지 고려하기 시작한 단계라고 말하고 싶다. 하이볼 전용잔 패키지가 있는 걸 보면 조니 워커 블랙도 하이볼로 많이 마시긴 하나보다.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4~5만원쯤 되면 하이볼로 마시기에 뭔가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든다. 블랙 / 옐로우 패키지 포장과 맞춰 잔은 노란색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검정색 코스터는 만들 거면 조금 크게 만들어주었으면 좋았으련만. 위스키를 전혀 모를 때 들은 조니 워커라는 브랜드는 엄청 비싼 브랜드, 그래서 위스키는 입문.. 2023. 4. 2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