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퉁가 트레킹1 [북유럽 여행] 8일차(1) #오다 - 트롤퉁가 트레킹 트롤퉁가 트레킹오다에 온 목적은 바로 트롤퉁가 트레킹이다. 3대 트래킹 명소 중 하나인 트롤퉁가로 아침부터 이동하여 오랜 시간 트레킹을 즐겼다. 트롤퉁가 트레킹 기록으로 남겨본다. 여행 8일차 - 트롤퉁가 트레킹 아침 일찍 트롤퉁가(Trolltunga)에 가기 위하여 버스에 탑승하였다. 5:45분에 출발하고 4시 30분에 돌아오는 걸 미리 예매해두었다. 이후에 돌아오는 버스는 아무거나 타도 괜찮다고 버스 내부에 적혀있던 듯 하다. 왕복 가격은 175 NOK로 대략 2만원이 조금 넘는다. 트롤퉁가 셔틀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는 버스이다. 내부 한 컷 찍어본다. 여러 정류장에 정차하기 때문에 탑승 가능한 정류장 중 숙소를 구할 수 있는 곳으로 예매하면 될 듯 하다. 트롤퉁가는 P1, P.. 2024. 11.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