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음료
마셔본 다양한 음료들을 리뷰하여 본다. 살면서 이래저래 먹게 되는 음료들이 있는데, 하나씩 간단하게 리뷰하여 본다. 별 생각없이 마시고 지나가는 음료들도 하나씩 간단히 적다보면 나중에 보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딱히 종류를 가리지 않고 모두 적어본다.
초록마을 유기농 야채수


초록마을 유기농 야채수. 국내산 유기농 무(20%), 당근(5.7%), 우엉(3.5%), 무청(0.4%), 표고버섯(0.2%) 5가지 원재료를 끓여 만든 유기농 야채수. 정말 끔찍한 맛.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그런 맛. 이 정도면 약재보다 맛없는 듯한 맛. 150ml 기준 15kcal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몸에는 좋을 거 같다. 1일 3회 이상을 마시라고 되어 있다.
영농조합법인 푸른초장이라는 곳에서 제조한다.
풀무원 프레시업 워터젤리


풀무원의 프레시업 워터젤리라는 제품이다. 음료가 아니라 식품유형이 캔디류로 되어 있다. 특별할 건 없고, 오렌지맛 말랑말랑 젤리이다. 칼로리는 120g에 60kcal, 영양정보는 탄수화물 17g, 지방 0g, 단백질 0g이다. 비타민이 조금 첨가되어 있다고 하는데 단체에서 어쩌다 사먹는 게 아니면 개인이 이걸 먹을 경우는 없을 거 같이 느껴진다.(주)한미식품에서 제조하고 (주)풀무원녹즙에서 판매한다.
널담 제로스파클링 블랙티레몬


레몬티 느낌. 단순 레몬 스파클링은 아니고 차같은 아리까리한 맛이 있음. 홍차추출액이 잔뜩 들어가있음. 제로칼로리인 게 이해가 안된다. 탄수화물이 11g이 들어가있다고 나오는데 그럼 벌써 44칼로리이다.
봉아오츠카 블랙빈티(Black Bean Tea)


동아오츠카 검은콩 티이다. Black bean tea로 명명한다.
정제수, 검은콩추출액, 비타민 등. 주목할 건 검은콩 정도이다. 국산 검은콩을 사용하고 반태기법을 사용하여 우려낸다 한다. 검은콩의 이점을 살린 차이고 여성에게 좋은 느낌으로 만든 제품이다. 과연?
동아오츠카 오라떼(Olatte)


동아오츠카 오라떼이다. 오라떼피치라고 명명하나보다.복숭아 향이 들어갔다.
정제수, 기타과당, 복숭아농축과즙 등이 눈에 띈다. 75kcal이다. 맛은 대충 밀키스에 약간의 차(tea)같은 느낌이 섞여있는 애매한 느낌이다. 밀키스는 오직 맛으로 승부하는 느낌이었다면 오라떼는 건강까지 신경쓴 거 같은 느낌이랄까.
피치인만큼 복숭아 향은 당연히 느껴지긴 하다.
오케이에프 알로에베라킹(vera king)


처음보는 브랜드의 처음 보는 제품이다. OKF라는 브랜드인데, 알로에베라 겔 즙과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어 진한 알로에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340ml에 125kcal나 되는 엄청난 고칼로리 음료이다. 각오하고 먹어야 한다.
맛은 그냥 알로에 음료이다. 제조원 오케이에프음료는 나름 잘나가는 중견기업인가 보다. 180개국 750여 품목을 수출한다고 한다.
캐나다 드라이 진저 에일


진저에일은 위스키에 타먹는 게 유행이라 큰 맛 없이 탄산수 느낌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당류 가득한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하는 친구였다. 탄수화물 20g으로 총 80kcal이다. 그냥 이것만 따로 먹을 상상을 안해봐서 그런가, 달달한 맛에 약간의 진저 향이 느껴지는 게 꽤나 매력이 있게 느껴졌다.
토레타


토레타가 좋다. 맛있어서 좋다. 광고가 생각난다. 전반적으론 그냥 이온음료 맛인데, 약간의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과일 음료이다. 58kcal로 당류 14g이 들어있다.

2프로나 포카리스웨트같은 느낌을 조금 찾을 수 있다. 단맛이 그리 강하지 않은 깔끔한 맛이다. 운동 후 적합하겠다.
풀스키친 살짝 녹여먹는 슬러쉬 망고


슬러쉬 아이스크림 스타일의 음료이다. 식품 형은 샤베트로 되어 있다. (주)훼미리식품에서 제조하고 (주)푸드머스에서 유통한다. 어느 음료나 그렇듯 당류 덩어리 75kcal이다. 맛은 망고향 나는 슬러쉬, 딱히 특색은 없다.
농협 제주산 감귤 상크미


대구경북능금농협 이름이 붙어 있는 감귤 주스이다. 오렌지 주스보다는 단맛 가득한 음료이다. 감귤농축액이 일부 들어가 있는 정도겠다. 한 캔 175ml에 89kcal로 모든 음료가 그렇듯 당류 폭탄 제품이다.
해태HTB 썬키스트 자몽소다


썬키스트 자몽소다이다. 썬키스트라는 이름을 정말 오랜만에 듣는 듯 하다.
자몽과즙농축액이 들어있다. 해테에이치티비에서 제조하고 판매한다. 335ml 기준 184kcal로 당류 폭탄 제품이다.
소다인 만큼 탄산이 있고, 은은한 탄산을 느낄 수 있다. 자몽에이드스러운 맛으로 자몽 음료 특유의 쓴맛이 살짝 있다. 요새 자몽 음료들이 먹으면 먹을수록 매력이 있는 듯 느껴진다.
웅진식품 팔일오(815) 사이다


일화초정공장에서 제조하고 웅진식품에서 유통 판매한다. 250ml 용량에 110kcal로 당 폭탄 제품이다. 일반 사이다맛인 듯 하나 약간의 역한 냄새가 미세하게 느껴져서 다시는 먹고 싶지 않다.
일화 청포도 에이드


350ml 기준 60kcal이다. 탄수화물 14g, 지방, 단백질은 0g이다. 탄산음료로 분류되고 있는데 제법 칼로리가 낮은 제품이다. 청포도농출과즙 0.486%가 들어가 있다. 탄산은 강하지 않고 청포도 향을 적당히 느낄 수 있는 딱 상상가능한 그런 맛이다.
오란씨 파인애플


동아오츠카의 오란씨 파인애플이다. 250ml에 49kcal이다. 비타민 C가 들어있는게 특징이다. 칼로리도 동일 음료 대비 상대적으로 낮다. 상큼하고 달달한 파인애플 음료.
데미소다 애플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애플 사과맛이다. 일반적인 탄산음료들보다는 약한 탄산이 특징이고 맛도 조금 은은한 느낌인 듯 하다. 다른 이미지가 아닌 사과 이미지만으로 패키징한 게 귀엽다. 250ml 기준 85kcal이다.
천연사이다


일화 천연사이다이다. 250ml 기준 80kcal이다. 초정약수라는 회사에서 만들다가 일화가 인수하여 판매하고 있다. 초정리 광천수로 만들었다는 뜻으로 천연(샘 천, 못 연)이라는 문구가 붙는다.
사이다 맛이지만 좀 꺼려지는 특유의 향이 있는 듯 하다. 소다향이라고들 한다. 찾아먹지는 않을 듯 하다.
일화 탑씨 제로


일화의 탑씨 제로이다. 탑씨라는 제품도 처음보는데 거기에 제로 음료이다. 파인애플향이다.
파인애플향이 묻은 탄산수 느낌이다. 달달함이 조금 부족한 듯한 맛으로, 다른 제로 음료에서도 느낄 수 있는 인공감미료의 단점인데 탑씨 제로는 좀 더 두드러지는 듯 하다. 그래도 그리 흔하지 않은 파인애플 음료 맛있다.
해태 봉봉


해태에이치티비의 봉봉이다. 중국산 포도과립이 들어가있다. 238ml 기준 130kcal이다. 탄수화물 32g, 지방, 단백질은 0g이다. 당폭탄 제품이다. 봉봉 맛은 익숙한 봉봉맛이다. 청포도맛 음료에 알갱이가 약간 씹히는 정도.
델몬트 포도 드링크


롯데칠성에서 제조하는 델몬트 포도 드링크이다. 190ml 기준 60kcal이다. 탄수화물 15g만 들어있는 당 충전 음료이다. 포도주스를 상상하면 맛볼 수 있는 딱 그 맛이 느껴진다.
롯데칠성음료 마운틴 듀


롯데칠성음료의 마운틴 듀이다. 어릴 적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까지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총 내용량 250ml 기준 120kcal로 탄수화물, 당류 30g인 제품이다. 보통 탄산 음료하면 콜라가 땡기는데 갈증과 함께 땡길 때 마운틴 듀가 먹고 싶은 타이밍들이 있다. 색상은 게토레이같은데 레몬과 라임이 첨가된 탄산음료 느낌이다.
광동 비타 500


비타 500이다. 100ml 기준 50kcal이다. 탄수화물 12g, 비타민 C 500mg 제품이다. 비타 500 맛은 누구나 알고 있을 법 하다. 요즘은 비타민 C를 따로 챙겨먹곤 해서 전보단 크게 인기는 없을 것 같다.
뿌요소다 소다향


뿌요소다 소다향이다. (주)상일에서 제조하고 (주)팔도에서 유통 판매한다. 245ml 기준 105kcal이고, 탄수화물 26g이다. 애기들이 좋아할 것 같은 소다 맛과 향이다. 너무 목이 말라서 마시는데 애기맛에 깜짝 놀랐다. 뭔가 추억을 하게 만드는 맛이다.
웅진식품(주) 가야농장 알로에


웅진식품(주) 가야농장 알로에이다. 340ml 기준 150kcal 제품이다. 익숙한 알로에맛 음료로 특별할 거 없다. 알로에절편이 들어있어 씹히는 맛도 느낄 수 있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겠다.
델몬트 사과 드링크


너무나 익숙한 사과 음료 델몬트 사과 드링크이다. 밥 먹고 입가심으로 먹을 법한, 약간의 사과의 신 맛을 느낄 수 있는 가벼운 음료이다. 있으면 먹는 무난한 느낌이다. 돈 주고 사먹기엔 아까운 그런 느낌.
190ml 기준 65kcal로 탄수화물 16g이 들어 있다.
일화 한라봉 에이드


일화 한라봉에이드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맛은 말 그대로 한라봉 에이드다. 달달하니 맛은 있지만 애매한 포지션이라 할까 찾아먹을 거 같지는 않다. 원래도 찾아먹는 음료는 제로콜라 정도밖에 없긴 하니 나쁜 평가는 아니다.
누가 봐도 귤 맛이 날 것 같은 그림과 색감이다. (주)일화에서 유통판매한다. 350ml 기준 60kcal이다. 탄수화물 15g이 들어있는 음료이다. 그래도 다른 음료들보다는 확실히 칼로리가 낮아 부담이 적은 듯 하다.
롯데 데일리C 레몬워터


롯데 데일리-C 레몬워터이다. 비타민 C 충전용으로 벌컥벌컥 마시라고 만든 느낌의 음료인가 보다. 레몬음료지만 색깔은 은은한 노란빛만을 띄는 듯 투명하다. 비타민 C 1000mg을 담고 있어서 의미는 있다. 시원하게 물 마시면서 가볍게 충전하는 느낌이다.
그냥 레몬향이 나는 물일 줄 알았는데 상당히 달달하니 맛있다. 신맛이 아니라 단맛 가득하다.
해태 써니텐 오렌지향


해테 써니텐이다. 오렌지맛이 아니라 오렌지향이라는 게 독특하다. 환타 하위 버전 느낌인 듯 하다. 대체제가 많아 딱히 내돈주고 사먹기엔 손이 가지는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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