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헬시오리진스 내추럴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300억 후기

헬시오리진스 내추럴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3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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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오리진스 내추럴 프로바이오틱(Healthy Origins Natural probiotic 30 billion) 유산균 300억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유튜브에서 강력하게 추천하길래 궁금하여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헬시오리진스 내추럴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300억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헬시오리진스 내추럴 프로바이오틱(Healthy Origins Natural probiotic 30 billion) 유산균 300억이다.  유산균을 가끔 챙겨먹곤 한다. 유튜브 상에서 강력하게 추천하길래 안 먹어보던 제품을 구매하여 보았다.

 

작은 노란색 통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직구를 해야하는 제품인 만큼 접근성에 한계가 있다. 헬시오리진스 제품은 처음 먹어보는데 아이허브에서 이 제품을 구매할 수 없어서 현재는 쿠팡으로 많이들 구매하는 듯 하다. 

 

 

 

 

총 150알이 들어있다. 하루에 1~2개 먹으면 되니 최대 5개월을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8종의 유익균이 들어 있는 식이 보충제로 300억개의 유산균(CFU 단위)이 함유되어 있다. 봐도 잘 모르지만 위와 같이 La-14, BI-04. BI-05, Lr-32, Bb-03, Lc-11, Ls-33, Lp-115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다. 앞에 두 개는 120억마리, 나머지 여섯 개는 10억 마리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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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혹은 식사 전에 먹으면 되는데 보통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들어가는 게 중요하여 일어나자마자 빈 속에 먹으라고들 한다. 설명에도 장까지 살아들어갈 수 있게 열심히 만들었다 뭐 이런 설명이 되어 있다. 

 

 

 

 

알약 자체는 마그네슘이나 오메가3처럼 크지 않기 때문에 삼키는데 무리는 없다. 캡슐 안에 작은 가루같은 형태로 보인다. 꾸준히 먹어보았는데 딱히 효능은 안 느껴진다. 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장내 환경의 변화를 느낄 수는 없을 터, 체감도 크게 되지 않기에 아마 다시 먹을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