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맥주3 [맥주 리뷰] 브루클린 필스너 후기 브루클린 필스너(Brooklyn Pilsner) 브루클린 필스너(Brooklyn Pilsner)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맥주 중에 행사를 잘 안하는 편이라 항상 궁금했는데 드디어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브루클린 필스너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브루클린 필스너 맥주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4캔 묶음 행사에 항상 빠져있는 맥주이다. 대체 어떤 프리미엄 맥주이길래 빠져있나 궁금하여 구매하여 보았다. 크래프트 맥주같은 디자인의 캔 맥주인데 그보다는 훨씬 고급진 디자인이다. Crisp Lager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브루클린 브루어리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이다. 그 중 제일 유명한 게 바로 이 맥주라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드는데... 2025. 1. 22. [맥주 리뷰] 맥주 구스아일랜드 312 리뷰 구스아일랜드 312 맥주 구스아일랜드 312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덕덕구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네 캔을 고르는 중에 비슷한 것 같아 보이는 게 보여서 함께 집어왔다. 처음 마셔보는 맥주인데, 구스아일랜드 312 맥주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구스 아일랜드 312 캔맥주이다. 편의점에서 네 캔에 12,000원으로 구매하였다. 그간 노란색 캔 포장이 강렬하여 과일 맥주가 아닐까 의심이 되는 수준이었다. 양조장이 위치하는 시카고 지역번호가 312라서 312를 사용한다. 사실 IPA 맥주를 구매하려고 고른 처음보는 맥주 브랜드였고, 거위 모습과 독특한 맥주 포장이 크게 호감은 아니었다. 총 내용량은 473ml이고, 오비맥주에서 취급한다. 원래는 구스 아일랜드(Goose Island.. 2024. 8. 16. [맥주 리뷰] 밀러 맥주 전용잔 패키지 리뷰. 미국 인기 페일 라거 맥주 맛은. 홈플러스에서 밀러 전용잔 패키지를 구매하였다. 밀러라는 맥주를 모르는 난 검정색 박스에 뭐가 있는 지 딱 보면 맥주인 지도 모를 느낌이었다. 미국에서는 유명한데 한국에서는 크게 유명하지 않은건가.. 아니면 내가 맥주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인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Genuine Draft) 라거 스타일 맥주로 부드럽고 목에 넘기기 쉬워서 꽤나 먹기 편한 스타일이라 한다. 원료에 옥수수를 첨가하였다고 한 맥주이다. 식빵 등 옥수수 관련 제품을 많이 먹으면 뭔가 익숙한 느낌이 있다고 하는데 거기까진 잘 모르겠더라. 밀러 맥주는 부드러워 미국에서 굉장히 잘 팔리는 맥주 중 하나이다. 버드와이저가 1위이고 2위라고 한다. 미국 맥주의 자부심. 도수는 4.7도이다. 6캔 + 전용잔에 16500원. .. 2022. 11.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