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1 [제품 리뷰] 리앤쿡 NEW 인베리언트 칼세트 5P 후기. 가성비 주방 용품 칼세트 우리의 식탁이라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리앤쿡 (Li & Cook) 칼세트를 구매하였다. 주방용품 브랜드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문외한이다. 요리는 한 달에 한 번 할까말까한 수준이라 칼이 그렇게까지는 필요는 없다. 그러나, 요리 한 번이라도 하려고 보면 꼭 필요하다. 과도가 하나 있는데 고기 썰 때나 야채 썰 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을 하면서 꼬박꼬박 3년을 그냥 아쉬운 대로 살아왔다. 그러던 중 칼 세트가 만 원도 안하는 가격에 판매하길래 구매하였다. 박스 바깥쪽으로 칼인 지 가위 인지가 빼곰하고 튀어나와있다. 포장이 완벽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은 느낌. 중소기업의 한계인가. 칼, 가위 같은 것들이 배송 중에 삐져나올 수 있다는 거는 정말 위험한 것 같은데 뜯어보기도 전에 상당히 실망스럽다. 칼들이 제 위치를 잃.. 2022. 12. 1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