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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추천3

[음식 리뷰] 잭슨피자 수퍼잭슨 피자 리뷰 잭슨 피자를 포장하여 먹어보았다. 이번에는 수퍼잭슨 피자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깔끔한 비닐포장 채로 들고 올 수 있다.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라인의 제품은 먼저 먹어볼 필요가 있다. Jackson BLVD, Legendary Pizza & Chicken 피자와 치킨 전문점이라 붉은색 글씨로 적혀 있는 비닐 포장이다. 포장 박스는 특이할 게 없다. 흰 색 박스에 비닐 봉지와 동일하게 잭슨 마크만 찍혀 있는 수준이다. 들고 오면서 열 받고 증발하여 종이가 살짝 젖었다. 역시 오면서 모양이 조금 망가졌다. 정상적인 비주얼로 사진을 남기지 못하여 약간 아쉽다. 수퍼잭슨은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페퍼로니, 소시지, 크러쉬드 소고기, 크리스피 베이컨, 적양파, 그릴에 구운 파프리카, 오레가노, 그라.. 2023. 11. 14.
[음식 리뷰] 피자스쿨 페퍼로니 피자 리뷰. 피자가 가볍게 땡길 땐 피자스쿨 피자스쿨에서 페퍼로니 피자를 포장하여 먹어보았다. 가격은 9900원이다. 만 원 안되는 가격에 갓 구운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단촐한 박스 포장에 아주아주 평범한 기본 느낌의 피자 모습을 하고 있다. 피자를 한 판 시키면 남는 걸 다음 날 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따뜻한 피자가 먹고는 싶은데 비싼 피자 먹기는 아까울 때, 선택권이 있다면 바로 피자스쿨이다.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메리트가 떨어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여기가 오르는 동안, 다른 피자집은 말도 안되게 올랐다. 피자 가격이 만오천원 정도 수준이 되면 큰 부담없이 시켜먹는다. 두 끼 먹는다 가정하였을 때 한 끼에 7500원이니 합당한 가격이라 느껴진다. 피자스쿨 라지 한 판은 한 번에 충분히 먹을 수 있다. 브랜드 .. 2023. 9. 20.
[음식 리뷰] 피자스쿨 핫치킨피자 리뷰. 가성비 피자 브랜드 메뉴 추천 피자스쿨에서 핫치킨피자를 포장하여 먹었다. 한 때 가격과 괜찮은 퀄리티에 푹 빠져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포장하여 먹었다. 생각해보면 비싼 메이저 브랜드들 배달 먹을 바에 집 가깝다면 이렇게 가볍게 포장해서 한 판 먹는 게 훨씬 우월한 방법인 것 같다. 피자의 맛은 치즈와 도우, 토핑도 있겠지만 갓 구원진 걸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니 말이다. 피자스쿨에서 항상 먹는 건 핫치킨피자이다. 피자스쿨을 가성비로 좋아하는 만큼 가격이 저렴한 애들 중에 고르게 되는 것 같다. 적당한 가격대에 그나마 제일 있어보이는 건 핫치킨피자같다. 세월이 흘러 이제 이것도 만 원이 넘어가는 가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마냥 가성비라고 할 수만은 없다. 냉동 피자같은 대체제들이 올라오는 와중에 확실히 경..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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