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리뷰]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후기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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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Paulaner Weissbier Dunkel)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바이엔슈테판 둔켈을 마셔보고 둔켈 맥주에 홀딱 반했었는데 마트에서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이 있어 너무나 설레는 마음에 집어왔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둔켈(Paulaner Weissbier Dunkel)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둔켈은하면발효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밀맥주, 흑맥주이다.

 

색을 보면은 맥주색과 비슷한 갈색 색상을 하고 있다. 원산지는 독일이고 원재료는 정제수, 밀맥아, 보리맥아, 효모, 호프이다. Paulaner Brauerei Gruppe GmbH & Co. KGaA에서 생산하고 하이트진로에서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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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후기

 

바이엔슈테판 둔켈만큼의 매력은 아니지만 역시 둔켈 맥주만의 매력이 느껴진다. 적당한 탄산감에 밀맥주답게 부드러운 느낌은 일품이고 좀 더 딥해진 느낌의 묵직함과 흑맥주스러운 씁쓸함을 좀 느낄 수 있다. 또한 캬라멜 향, 단맛 등을 제법 느낄 수 있어서 매력이 가득하다. 

 

예전 에딩거 둔켈을 마시고 살짝 아쉬웠던 적이 있는데 다른 둔켈들까지 다시 마셔보고 싶다. 물론 바이엔슈테판을 따라갈 수는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