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나이키 드라이 핏 스트라이크 축구 쇼츠 후기

나이키 드라이 핏 스트라이크 축구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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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드라이 핏 스트라이크 축구 쇼츠를 구매하여 보았다. 나이키 공홈에서 할인을 할 때 저렴하게 반바지 여러 개를 구매하였다. 나이키 드라이 핏 스트라이크 축구 쇼츠 구매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나이키 드라이 핏 스트라이크 축구 쇼츠를 구매하여 입어보았다. 공홈에서 할인할 때 2.5만원에 구매하였다.

축구를 직접 하기 위함은 아니고 런닝할 때 입을 반바지를 찾다가 할인하길래 구매하였다. 축구도 땀을 굉장히 흘리고스프린트를 많이 하는운동이기에 비슷하게 런닝에 좋은 옷일 거라는 생각이다.

 

 

 

 

제품 번호는 DV9277-010이고 사이즈는 80 (M)을 구매하였다. 취급 시 주의사항 특이내용은 없다.

 

 

 

 

색깔은 블랙/앤트러사이트/앤트러사이트/화이트라고 공홈에 나와있다. 사이드에 길게 있는 라인이 앤트러사이트 색상인 듯 하다. 좌측 허벅지에는 나이키 스우시 로고가 표시되어 있다.

 

입었을 때 특이한 점은 딱히 없다. 입고 뛰기에 불편함이 하등 없다. 러닝보다 활동성 높은 스포츠들은 바지가 좀 더 쫀쫀한 느낌이 있는 듯 하다.

 

 

 

 

태국에서 만들어졌다. 제품별로 만들어지는 국가가 상이한 게 특이하다. 

땀을 발산하는 Strike 쇼츠는 프로의 옷처럼 신축성 있는 경량 핏으로 필드를 지배합니다. 간결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드리블과 컷, 슈팅 동작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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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핏으로 적혀 있다. 보통 스탠다드 핏을 많이 택하는데 축구 반바지라 그런가 슬림 핏으로 나와 있다. 

 

 

 

 

축구복과 런닝복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느껴진다. 드라이 핏 기술이 동일하게 들어가 빠른 증발을 돕는다. 신축성 있는 소재가 있어서 다리를 뻗는데 좀 더 도움을 주는 것 같고, 메쉬 옆면 패널은 통기성을 위한다고 하지만 디자인적인 요소도 있겠다.

 

 

 

 

허리 조절이 가능한 밴딩 고무줄이 있어 편하게 조절하여 입을 수 있다. 축구 쇼츠인 만큼 너무 펄럭펄럭이지 않고 적당히 타이트함을 유지한 채 입을 수 있다.

 

러닝을 해보았는데 무난하다. 편하다. 불편함이 없다. 좋다.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