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돈내산 후기 이모저모

[제품 리뷰] 술소리 지리산 기운내린 강쇠 후기

by djingo 2025. 2. 28.
반응형

지리산 기운내린 강쇠


지리산 기운내린 강쇠라는 약주를 먹어보았다. 이런 저런 다양한 술을 마셔보고 싶어서 구매하여 마셔보고 있다. 이번에 마셔본 건 지리산 기운내린 강쇠라는 술이다.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지리산 기운내린 강쇠를 2850원에 구매하였다.

제품 업소명은 (유)술소리라는 곳이다. 30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한다. 남원의 맑은 물로 만들며 주정을 사용하지 않는 발효주이다. 

원재료는 정제수, 백미, 설탕, 누룩, 오미자, 산수유, 오가피, 구연산, 정제효소제이다. 

도수는 13도로 적당한 도수이다. 

 

일단 약주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약주는 술밑을 여과하여 만든 맑은 술로 이번에 먹어본 강쇠라는 술은 오가피, 산수유, 오미자 등을 넣어서 향을 더하고 약효 효과를 기대하게끔 만들었나 싶다. 

 

먹어본 후기는 제사 지낼 때 쓰는 술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평소에 먹지 않던 술이라 익숙친 않았지만 제법 매력은 있는 듯 하다. 또 먹을 생각은 크게 들지 않는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