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멜로우바디 맥포스 케이스 후기

멜로우바디 맥포스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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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바디 아이폰 11 맥포스 케이스를 구매하여 보았다. 핸드폰을 한 번 사면 고장날 때까지 쓰는 편인데, 충전 단자가 거의 고장에 가까운 수준까지 되었다. 다행인 건 무선 충전이 된다는 점으로 무선 충전을 좀 더 편하게 하고자 맥세이프 케이스를 구매하였다. 멜로우바디 케이스 구매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살 때는 나름 신모델 폰이었는데 이제는 구닥다리가 되어 버린 폰을 아직 사용 중이다.

 

유선 충전 포트가 제 구실을 못해서 무선 충전만을 이용하기 위하여 맥세이프 케이스를 처음으로 구매하여 보았다. 아이폰 12부터는 내장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1은 따로 이런 케이스를 사주어야 한다고 들었다. 

 

마그네틱 맥포스 케이스라고 부르나 보다. 모든 맥세이프 액세서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자력을 제공한다. 투명한 신소재 TPU 제품으로 투명함이 오래간다고 한다. 

 

 

 

 

재고떨이 식으로 싸게 판매를 하여 배송비 포함 8천원 정도에 구매를 하였는데 몇 개월 더 휴대폰을 사용한다고 생각했을 때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이겠다.

 

카드지갑 등을 다양하게 꽂고 사용하곤 하던데 단순히 충전용으로만 사용할 셈이다.

몇 주 사용해보는데 케이스의 쫀쫀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