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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리뷰] BHC 양념치킨 후기. 비에이치씨 기본 양념 리뷰 BHC 양념치킨 BHC 양념치킨을 먹어보았다. BHC에서 인기 있는 메뉴는 뿌링클 등의 특이한 양념이겠지만 기본 양념이 먹고 싶어서 한 번 주문하여 보았다. BHC 양념치킨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BHC 양념치킨 BHC에서 포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방문하였다. 주로 매운 치킨을 먹는데, 이번엔 일반 양념이 땡겨서 양념치킨을 포장하였다. BHC 양념치킨은 먹음직스러운 고추장 양념 베이스로 비주얼부터 맛까지 고추장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럼에도 맵다라고 느낄 만한 매콤한 정도는 크게 없는 것 같다. 달달함이 주를 이룬다. BHC 튀김 옷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양념치킨을 먹어보니 양념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치킨집마다 제각각 양념을 가지고 있기에 호불호.. 2024. 5. 14.
[음식 리뷰] 헬키푸키 키토김밥 후기 헬키푸키 헬키푸키에서 김밥을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키토 김밥으로 요새 밥없는 김밥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 헬키푸키에서 키토김밥류 음식을 주문하여 먹어보았는데 간단하게 리뷰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계란으로 가득차 있는 김밥 비주얼이다. 먹어보니 당연히 맛있다. 키토김밥은 맛없게 먹은 적이 전혀 없다. 얇게 썰려 있는 계란과 달달한 소스, 그리고 그 안의 추가 내용물까지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다. 헬키푸키 김밥은 가격이 기본 6500원부터 8천원까지 올라간다. 살벌한 가격에 일단 한 번 놀란다. 가격까지 고려하니 먹는 건 좀 망설여지는 수준이겠다. 키토김밥 의미 키토제닉 다이어트라고 하여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낮추고 지방을 많이 먹는 방식으로 하는 다이어트가 한 때 유행했었다. 일명 저탄고지 다이어트이다.. 2024. 5. 13.
[제품 리뷰] FDGAO 휴대폰 무선 충전기 구매 후기 FDGAO 무선 충전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FDGAO 무선충전기를 구매하여 보았다. 휴대폰 뿐 아니라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액세서리 무선 충전을 위하여 저렴한 무선충전기를 구매하였다. FDGAO 무선 충전기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퀄리티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저렴한 전자제품을 살 일이 있으면 알리 익스프레스를 뒤져본다. 다이소마냥 저렴하지만 괜찮은 제품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물론 모두 쓸만한 제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컴백 유저라고 단 돈 920원에 구매할 수 있었는데 알리 익스프레스 정말 대단하다. 이번에 구매한 건 무선충전패드로 구매 후 수령까지 거의 3주 이상이 소요된 것 같다. 배송이 오래 걸린다는 건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감내할만 하다. 일반 택배가 아닌 우편함.. 2024. 5. 12.
[제품 리뷰] 스탠리 퀵 플립 고 물병 글래스 구매 후기 스탠리 퀵 플립 고(Stanley Quick Flip Go) 스탠리 퀵 플립 고 물병 24OZ 글래스를 구매하였다. 11번가 아마존을 구독하다 보니 한 달에 하나씩 스탠리 제품이 늘어나고 있는 것만 같다. 받을 때마다 받아보는 놀라운 퀄리티에 만족은 늘 하고 있다. 스탠리 퀵 플립 고 구매한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11번가 아마존에서 2만 4천원 정도에 구매하였다. 24OZ로 대략 680g을 담을 수 있다. 여행용 보온병으로 차량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보온병 역할에 충실하여 차갑고 뜨거운 것들을 8~12시간 정도 유지할 수 있다. 내구성 및 샘 방지 역시 훌륭하여 휴대성이 편리하다. 입구는 넓은 편이라 세탁 역시 쉽게 해낼 수 있다. 스탠리 제품답게 받아본 후기는 정말 괜찮다. 굉장히 .. 2024. 5. 11.
[라면 리뷰] 농심 무파마 리뷰. 속 시원한 무파마 탕면 솔직 후기 농심 무파마 탕면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조그마하게 탕면이라고 뒤에 써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5개짜리 라면들이 즐비한데 4개입이다. 프리미엄 느낌이 난다. 무, 파, 마늘이 들어간 연출 사진이 눈에 보인다. 무파마라고 는 대부분 예측 가능할만한 그런 네이밍이다. 조리법은 물 550ml에 물이 끓으면 면과 육수분말, 후레이크를 넣고 4분 30초간 더 끓인다. 이후 마지막으로 후첨분말을 넣어 먹음녀 된다. 무파마 칼로리와 영양정보는 한 봉지에 510kcal로 탄수화물 84g, 단백질 10g, 지방 15g이다. '무'가 마치 칼자루같은 모야을 하고 있다. 글씨체는 전반적으로 서예인 듯한 그런 글씨체로 젊은 사람보단 옛날 사람들을 저격하는 그런 뉘앙스이려나 싶다. 무파마를 넣어 얼큰한 느낌으로 해장하라는 거 .. 2024. 5. 10.
[북유럽 여행] 5일차(1) #스톡홀름 - 알란다 공항 알란다 공항여행 5일차 스톡홀름에서 노르웨이로 이동하기 위하여 알란다 공항에 갔다. 아침 일찍 움직인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 방문 기록 간단하게 남겨 본다. 여행 5일차 - 알란다 공항   스톡홀름 시내에서 공항 이동하는 교통 방법으로 택한 건 공항 버스이다. 알란다(Arlanda) 공항으로 가기 위하여 공항 버스를 예약해두었다. 방문 당시 임시 트랙이 적혀 있는 걸 발견하여 사진 찍어두었다. 새벽부터 나가기 때문에 전날 정확히 어딘지 찾아놓고 여행을 다녔다.    공항 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터미널로 왔다. 위치를 찾는데는 별로 어렵지 않았다.내부에는 티켓 발권기가 있어서 현장 발권도 가능한 모양이다. VY flygbussarna에서 제공하는 교통편으로 미리 예약하는 게 .. 2024. 5. 9.
[제품 리뷰] 핵이득마켓 촉촉 족발 후기 핵이득마켓 촉촉 족발핵이득마켓 촉촉 족발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핵이득 마켓에 제품이 나오면 한 번씩 먹어보곤 한다. 이번에 족발이 나와서 기다리다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핵이득마켓 촉촉 족발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핵이득마켓에서 촉촉 족발을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구매 가격은 6800원이다.  (주)토자연에서 제조하고 (주)내돈내산에서 유통판매한다. 재료로는 외국산 돼지 앞다리를 사용하였다. 앞다리를 사용하여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도드라진다고 한다.구매처 홈페이지에는 팔각, 계피, 감초, 당귀 등 16종의 양념 재료를 넣은 물에 삶았다는 등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칼로리 정보는 따로 찾을 수 없다.     뼈를 제거하고 한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4.5mm 슬라이스로 잘 썰려있고, 30.. 2024. 5. 9.
[북유럽 여행] 4일차(8) #스톡홀름 - 시청사 스톡홀름 시청사여행 4일차 스톡홀름 시청을 찾아갔다. 북유럽은 해가 오래 늦게까지 돌아다닐 수 있었다. 겸사겸사 시청에도 방문하여 보았다. 스톡홀름 시청 방문 기록 간단하게 남겨본다. 여행 4일차 - 시청   스톡홀름 시청사에 방문하였다. 100년이 넘은 건물로 노벨상 기념 만찬이 열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노벨 평화상은 오슬로, 나머지 상은 이 곳에서 시상된다 한다. 이 후 만찬이 열릴만큼 의미있는 장소이다.     일찍 오면 가이드 투어 등으로 내부를 둘러볼 수 있지만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외관만 간단하게 보고 넘어갔다.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보존되고 있는 외관. 스톡홀름은 마녀배달부 키키의 배경이 되었다고 하는데 시청사도 그 중 하나이다.   .. 2024. 5. 8.
[제품 리뷰] 백설 아라비아따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구매 후기 백설 아라비아따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청정원 아라비아따 소스를 먹은 기억이 꽤 괜찮았어서 다른 제품도 먹어보고자 구매하였다. 백설이라는 브랜드의 아라비아따인데, 파스타 익히고 소스만 부으면 되는 아주 간편한 음식. 한 번 맛들이면 어느샌가 파스타를 꼭 집에 쟁여놓게 되는 듯 하다. 100g당 75kcal로 보통 이 정도 사이즈면은 2번이면 먹는다. 총 내용량이 610g이니 300g 먹는다 치면 200칼로리 정도 생각하면 되겠다. 미국산 토마토를 비롯하여 양파, 다진마늘, 할라피뇨, 바질크러쉬드 등이 들어간다. 100g당 탄수화물 10g, 지방 3g, 단백질 2g이다. 매운 향은 딱히 없고 그냥 평범한 토마토 소스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라비아따라고 하면은 서양고추 할라피뇨가 더해져서.. 2024. 5. 8.
[북유럽 여행] 4일차(7) #스톡홀름 - 드로트닝홀름 궁전 드로트닝홀름 궁전여행 4일차 스톡홀름 드로트닝홀름 궁전을 찾아갔다. 조금은 떨어진 지역이지만 규모가 있는 궁전으로 인기 많은 관광지 중 하나이다. 드로트닝홀름 궁전 방문 기록 간단하게 남겨 본다. 여행 4일차 - 드로트닝홀름 궁전   드로트닝홀름(Drottningholm) 궁전에 가기 위하여 움직였다. 북유럽은 해가 길어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고 난 뒤에도 느즈막히 다른 곳도 둘러볼 여유가 된다. 드로트닝홀름 궁전은 근교에 떨어져 있어서 버스타고 이동해야 한다.    일일 교통권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덕분에 버스도 타보는 경험을 하고 좋다. 페리를 타고 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불가능했다.    드로트닝홀름 의미는 스웨덴어로 '여왕의 작은 섬'을 뜻한다. 드..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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