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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쟝블랑제리 단팥빵 후기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Jean Boulangerie) 단팥빵 제품을 먹어보았다. 낙성대역에서 유명한 쟝블랑제리의 단팥빵을 먹어보았다. 간단하게 리뷰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쟝블랑제리라는 유명한 제과의 단팥빵을 먹어볼 기회가 있어서 먹어보았다. 엄청 달달하다. 평소에 빵을 잘 안 먹어서 그런지 오랜만에 먹는 단팥빵에 당충전을 제대로 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당연하게도 싸구려 단팥빵과는 차별적인 맛은 느껴진다. 굉장히 맛있는데 빵을 크게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가 둔하게 느껴진다. 물론 눈 앞에 있으면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먹을 것 같긴 한데, 찾아서 먹을까에 대한 질문은 물음표이다. 2024. 5. 2.
[북유럽 여행] 4일차(1) #스톡홀름 -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스톡홀름 센트럴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스톡홀름 센트럴여행 4일차 스톡홀름 숙소로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스톡홀름 센트럴을 이용하였다.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스톡홀름 센트럴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여행 4일차 - 스톡홀름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스톡홀름 센트럴    스톡홀름 숙소로 스톡홀름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스톡홀름 센트럴(Comfort Hotel Xpress Stockholm Central)을 이용하였다. 이코노미 더블룸으로 예약하였고 13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다.      내부 카운터 및 대기 공간은 넓고 쾌적하게 되어 있다. 일찍 도착하여 무난하게 짐만 보관하고 다시 스톡홀름 일정을 떠났다.    밤에 다시 복귀하여 방에 들어가본다. 저렴한 .. 2024. 5. 1.
[제품 후기] 샤오미 필립스 스마트 스탠드 2세대 사용 후기 샤오미 필립스 스마트 스탠드 2세대를 구매하여 3년 정도 사용해보았다. 공부용 스탠드를 알아보던 중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한 샤오미와 근본 기업인 필립스가 콜라보하여 만든 제품이라 상당히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어 구매하였다. 중간 부분이 말랑말랑한 구조로 접었다 폈다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신기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래만 비추는 게 아니라 옆면에도 광원이 있어서 골고르 빛을 퍼지게 할 수 있다. 4000K 백색 조명으로 색은 한가지이다. 밝기는 최대 1200룩스로, 훨씬 더 밝은 제품들이 있지만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겠다. 사실 공부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 원격으로 움직이지 않고 불을 비추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밝기면에서의 단점은 체감 못하고 있다. 스마트라는 이름에 맞게 광도자동조절도 .. 2024. 5. 1.
[북유럽 여행] 4일차(0) #스톡홀름 - 스톡홀름 교통권 스톡홀름 교통권스톡홀름 교통권을 구매하여 편하게 이동하였다. 도시가 작아도 편하게 이동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여 교통권을 사서 이동하는 편이다. 스톡홀름 교통권 정보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여행 4일차 - 스톡홀름 교통권   스톡홀름 여행 시 도시 안에서 이동할 때는 스톡홀름 일일 교통권을 구매하여 편하게 이동하였다.  유럽 여행을 할 때 웬만하면 일일 교통권을 사서 돌아다니기로 결정했다. 좁아서 걸어다니면 된다라고 생각해도 안 그래도 엄청 걸어다닐 것이기 때문에 교통권이라도 사서 중간중간 쉬어주는 게 중요하다.      스톡홀름 교통권은 SL(Stockholm Lokaltrafik) 어플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하게 되면 티켓 QR이 저 부분에 뜨게 된다.    1일권은 175SEK로 2만원 .. 2024. 4. 30.
[제품 리뷰] 코드웨이 HDMI 연장 케이블 구매 후기 쿠팡에서 코드웨이 HDMI 연장 케이블을 구매하였다.    모니터와 빔프로젝트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해서 컴퓨터 본체 뒷면에 선을 뺐다 꼈다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다.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 생각, 연장 케이블을 살까, HDMI 컨버팅할 수 있는 스위치를 살까 고민 끝에 연장 케이블을 구매하였다. 다른 건 모르겠고 그냥 검색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브랜드 같아 보이는 걸로 구매하였다. 브랜드는 코드웨이이고 2M짜리를 구매하여 가격은 7750원이다. 다양한 길이 제품들이 있는데 2미터 정도면 훌륭하다.    항상 재미없는 검정색 기본 선들만 보다가 파란색으로 감싸진, 뭔가 두꺼워보이는 선의 HDMI를 보니 있어보인다.내구성에 상당히 신경을 쓴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선을 두껍게 .. 2024. 4. 30.
[북유럽 여행] 3일차(6) #헬싱키 코펜하겐 이동 - 바이킹라인 크루즈 뷔페 바이킹라인 크루즈 뷔페여행 3일차, 바이킹라인 크루즈를 타고 헬싱키에서 코펜하겐으로 이동하였다. 이동 중에 먹은 크루즈 내 뷔페 기록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여행 3일차 - 바이킹라인 크루즈 뷔페 석식 뷔페   저녁 시간이 되어 뷔페를 먹으러 왔다 뷔페 자리는 시간과 자리가 모두 지정되어 있어서 시간 맞춰 가면 된다. 자리가 꽉꽉 차기 때문에 음식도 줄을 서서 받아야 한다.    창가에서 풍경을 바라보고 먹을 수 있는데 햇빛때문에 안쪽이 더 나은 선택지인 듯 하다. 옆에 앉은 현지인 분들과도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핀란드와 스웨덴 사람들도 이 크루즈를 타고 이동을 제법 하는 모양이다.    뷔페 음식 종류는 크게 생선과 육류인데, 생선류는 대부분 먹기 힘든 느낌이다. 절인 음식들이 많아서 이게 바로.. 2024. 4. 29.
[과자 리뷰] 롯데 빼빼로 화이트쿠키 구매 후기. 롯데 빼빼로 화이트쿠키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과자는 잘 안 먹는다. 간식 자체를 즐기지 않거니와 끼니 대신 먹는 정도면 용납을 하겠다. 다만 귀중한 한 끼를 과자에게 내줄 순 없다. 맛없어서 안 먹는 건 아니다.이번에 어쩌다 보니 끌려서 먹게 된 게 롯데 빼빼로 화이트쿠키이다. 롯데 빼빼로 화이트쿠키 칼로리 및 영양정보는 총량 37g 기준 185kcal, 탄수화물 25g, 지방 8g, 단백질 3g이다. 과자의 무서운 점은 포화지방이다.     9개 들어있다. 크림초코맛 추억이다. 너무 맛있다. 계속 먹고 싶다. 질소포장, 과대포장으로 조금 넣어주는 건 어찌 보면 국민 건강을 위한 배려일 수도 있다. 총평 : 맛있다. 혹시나 빼빼로를 먹는다면 앞으로 이걸.. 2024. 4. 29.
[북유럽 여행] 3일차(5) # 헬싱키 코펜하겐 이동 - 바이킹라인 크루즈 바이킹라인 크루즈여행 3일차, 바이킹라인 크루즈를 타고 헬싱키에서 코펜하겐으로 이동하였다. 북유럽 여행으로 이동할 때는 보통 크루즈를 한 번씩 타길래 자유 여행이지만 크루즈를 선택해보았다. 바이킹라인 크루즈 기록 간단하게 남겨본다.  여행 3일차 - 바이킹라인 크루즈   핀란드 헬싱키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동하기 위하여 크루즈를 예약했다. 바이킹라인 크루즈(Viking Line)를 타러 항구로 이동하였다. 많이들 타는 실야라인 대신 바이킹 라인을 택한 이유는 가격 때문이었다.    크루즈를 타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제법 설렜다. 유람선이나 작은 페리, 수상보트 정도는 타보았는데 긴 거리를 이동하는 크루즈를 타는 일은 흔한 일은 아니다. 크루즈 터미널이란 곳도 처음 왔는데 버스 터미널처럼 평범하다. .. 2024. 4. 28.
[라면 리뷰] 오뚜기 참깨라면 구매 후기. 고소하고 부드러운 라면 오뚜기 참깨라면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컵라면만 있는 줄 알았더니 언젠가부터 봉지라면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컵라면을 생각했을 때 인상깊었던 건 고소한 맛과 계란 블럭 정도가 있겠다.  누가 봐도 참깨라면스러운 아이덴티티의 노란색 포장이다.    얼큰한 국물에 참깨의 고소한 향과 계란까지 더해 풍부한 맛과 영양까지 생각하 제품. 쫄깃한 면발에는 참깨를 가미하여 고소한 맛을 더욱 살려 얼큰함과 고소함이 조화됨. 조리법은 끓는물 500ml에 분말스프와 계란블럭을 넣고 4분을 더 끓인다. 그리고 유성스프를 넣고 저어서 먹는다.       참깨라면 칼로리 및 영양 정보는 500kcal에 탄수화물 73g, 지방 18g, 단백질 11g이다.    구성은 네모난 면에 참깨계란블럭, 참깨라면 분말스프, 그리고 유성스.. 2024. 4. 28.
[북유럽 여행] 3일차(4) #헬싱키 여행 - 헬싱키 중앙도서관 오디(Oodi) 헬싱키 중앙도서관 오디(Oodi)여행 3일차, 헬싱키 중앙도서관 오디(Oodi)를 방문해보았다.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전 시간이 남아서 쉴 공간을 물색하던 중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는 중앙 도서관이 있어서 구경할 겸 쉬러 갔다. 헬싱키 중앙도서관 오디(Oodi) 기록 간단하게 남겨본다.  여행 3일차 - 헬싱키 중앙도서관 오디(Oodi)   헬싱키 중앙도서관 오디(Ood)에 방문하였다. 헬싱키에서 제일 유명한 건축물 중 하나이다. 도서관이라는 시설 용도 외에도 잠깐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양이다. 제일 멋진 정문 쪽 사진을 정작 못 찍어 그나마 측면 사진이다.    헬싱키 중앙역과도 가까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다. 사실 헬싱키 대부분의 공간들이 마음만 먹으면 걸어갈 수 있긴 하겠다.도..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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