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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qcy t13 구매 / 사용 후기 qcy t13을 구매하였다. 무선 이어폰이 대세가 되면서 이어폰의 가격을 고려하여 인당 하나씩만 소지하고 다니게 된 것 같다. 그러다가 가방을 열었는데 이어폰이 없는 순간 아차 싶은 타이밍이 있더라. 그래서 저렴한 애들을 알아보았고 제일 유명한 아이인 qcy, 그 중에서도 작년에 제법 최신이었던 버전을 샀다.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정말 크다. 반 년 정도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이전에 사용하던 10만원 이상했던 제이버드 이어폰이 영상과 소리의 싱크가 전혀 맞지 않았었다. 이번에 살 때 가장 염려스러웠던 게 저렴한 제품인 만큼 당연히 싱크가 맞지 않겠나 싶어서 여러 후기를 찾아보았다. 싱크에 대해서 후기를 찾긴 힘들었는데 당시 가격이 싸면 어쩔 수 없다는 평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2022. 4. 29.
[제품 리뷰] 카멜마운트 모니터받침대 MSH 27 후기 모니터가 두 개가 되면서 하나는 세로로 놓고 쓰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안타깝게도 두 모니터 전부 스탠드가 피봇 기능이 없어서 모니터암이나 모니터 스탠드를 세로 구입해야하는 처지가 됐다. 저렴한 모니터이기에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걸 방지하기 위하여 저렴한 받침대를 찾다가 가장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서 카멜마운트의 MSH-27을 구매했다. 새 거를 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당근을 뒤졌지만, 안타깝게도 없더라. 흰색 / 검정색이 있는 제품인데 검정색을 샀다. 사실 최저가만 보고 샀기 때문에 흰색은 있는 줄도 몰랐다. 미적인 요소는 전혀 없이 굉장히 투박하게 생겼다. 제 기능만 한다면야 무엇이 문제리. 32인치 모니터를 껴서 피봇 회전하여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 베사홀을 잘 알아보고 사야한다. 사용 중이..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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