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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224

[음식 리뷰] 판교 능라도 본점 평양냉면 만두 녹두전 후기 능라도 판교에 위치한 능라도에 방문하여 평양냉면과 이것저것 메뉴들을 먹어보았다. 2회차 방문으로 오랜만에 다시 재방문을 하였다. 이전에 방문하여 먹어본 기억이 좋아서 다시 방문을 하였고 이번 역시 만족하였다. 능라도 방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능라도 재방문 다시 한 번 능라도에 방문하였다. 변함없는 거대하고 깔끔한 외관이다. 평양냉면 곱배기를 비롯하여 수제만두, 녹두전 등을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자리마다 있는 주문 기계와 카드 결제도 함께 해버리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가서 먹어보니 저번에 느꼈던 것보다는 좀 더 삼삼하고 다소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 이게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맛을 느끼는 게 조금씩 달라 몇 번 방문해보는 게 좋을 듯 하다. 1회차 방문 후기 곱배기를.. 2024. 9. 13.
[음식 리뷰] 도미노피자 포테이토 피자 후기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를 먹어보았다. 도미노 피자의 넘버원 레전드 포테이토 피자이다. 오랜만에 주문하여 먹어 본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도미노피자 포테이토 피자를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보통 페페로니 피자를 많이 먹는데 이번에는 포테이토 피자를 주문하였다. 고소한 감자, 베이컨, 버섯, 양파가 푸짐하게 어우러진 도미노피자의 인기메뉴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담백한 웰빙피자 1999년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도미노피자 클래식 No.1 연간 150만판 이상 판매 메인 토핑으로는 모차렐라 치즈, 양파, 버섯, 옥수수, 감자, 베이컨, 마요네즈, 토마토 소스이다.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에 대한 기억은 제법 강하다. 피자라는 음식을 먹었을 때 정말 맛있다고 느꼈던.. 2024. 9. 3.
[음식 리뷰] 용천통닭 닭똥집 튀김 후기 용천통닭 용천통닭에서 닭똥집튀김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용천통닭에 항상 사람들이 많길래 치킨을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특별하게 닭똥집 튀김을 먹어보았다. 닭똥집 튀김이라는 음식이 있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색다른 시도로 먹게 되었다. 용천통닭 닭똥집튀김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닭똥집 튀김 닭똥집 튀김이다. 비주얼은 순살 닭강정처럼 생겼지만 안에 닭 살코기가 아닌 닭똥집이 들어있다는 차이가 있겠다. 온라인에서도 닭똥집튀김 공장 제품을 따로 팔 정도이니 먹어보기 힘든 음식은 전혀 아니다. 하나하나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데, 딱 맥주 안주스러운 한 입거리 음식이다. 사실 닭똥집 자체도 크게 찾아먹는 음식은 아니라 기대없이 먹었는데 웬 걸, 굉장히 별미였다. 뭐든 .. 2024. 8. 31.
[음식 리뷰] 피자스쿨 더블갈릭바베큐 피자 후기 피자스쿨 더블갈릭바베큐 피자 피자스쿨에서 더블갈릭바베큐피자를 먹어보았다. 오랜만에 피자가 먹고 싶어서 무엇을 먹을까 선택하던 중 종종 먹는 피자스쿨을 선택하였다. 피자스쿨의 안 먹어본 메뉴 중 더블갈릭바베큐 피자를 먹어보았다. 피자스쿨 더블갈릭바베큐피자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피자스쿨의 더블갈릭바베큐피자이다. 이 피자를 선택한 이유는 배달의민족 어플에서 대표 메뉴로 설정되어 있어서였다. 중앙 쪽에 몰려 있는 큐브스테이크와 갈릭스프레드로 엣지를 만든 게 포인트이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듯한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하여 먹어서 먹을 당시 가격은 16900원이었다. 요즘 피자 업계도 경쟁이 심해서 피자헛같은 곳에서 이 정도 가격에 라지 피자를 먹을 수 있긴 하다. 가성비 .. 2024. 8. 30.
[식당 리뷰] 장비빔국수와편육 보쌈 후기 장비빔국수와편육 보쌈 장비빔국수와편육 매장에 방문하여 보쌈을 먹어보았다. 여러 번 방문하여 다양한 종류의 국수와 보쌈 등을 다 먹어보았었다. 이번에 방문하여 먹은 건 보쌈으로 먹어본 리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음식 보쌈 대이다. 식당 이름과 같이 비빔국수를 보통 시키고, 가운데에 보쌈이나 편육을 시켜먹는 게 일반적인 구성인 듯 하다. 굉장히 큰 접시에 나오기 때문에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오다가도 먹다보면 양이 좀 적은 듯한 느낌도 받지만, 원래 보쌈 외식이 가성비가 그리 좋진 않은 편이니 수긍한다. 여러 야채들과 굴, 그리고 보쌈까지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으로 구성되어 나온다. 어떤 조합으로 먹어도 맛있고 고기의 질 역시 훌륭하다. 백김치, 무말랭이 등 야채 양도 고기 대비하여 다 못 먹을 정도로 .. 2024. 8. 28.
[음식 리뷰] 폴 바셋 방문 후기. 카페라떼와 나타 오리지널 폴 바셋 용산 아이파크몰에 위치한 폴 바셋(Paul Bassett)을 방문하였다. 이전에도 몇 번 가본 적이 있는 100개가 넘어가는 카페 프랜차이즈인데 크게 익숙하진 않다. 평범하게 시간을 떼우려고 쿠폰이 있는 집을 방문하였다. 라떼와 오리지널 나타 쿠폰을 사용하여 먹었다. 폴 바셋 방문한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카페 정보 용산 아이파크몰 6층에 있는 폴 바셋에 방문하였다. 애착이 있다기 보단 단순히 쿠폰을 쓰려 갔다. 없으면 카페가 아닌 햄버거집 가서 아이스크림같은 걸 먹었을 거 같다. 폴 바셋은 다른 카페랑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큰 매장 규모를 자랑한다. 실내도 깔끔하고 넓고 쾌적하다. 편한 쿠션 자리도 있고, 창가 자리에 앉을 수도 있다. 용산에 있는 카페들은 워낙 유동 인구가 많다.. 2024. 8. 15.
[음식 리뷰] 하겐다즈 매장 아이스크림 방문 후기 하겐다즈 하겐다즈(Häagen-Dazs) 매장에 방문하여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다. 편의점에서 구매하여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이 후로 매장에 방문하여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아이스크림 맛을 생각하면서 먹어보았다. 하겐다즈 매장에 방문하여 아이스크림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매장 정보 하겐다즈 미금점은 굉장히 넓은 카페식 매장이다. 흔히 볼 수 있는 베스킨 라빈스 매장과 대조적으로 훨씬 넓고 깔끔하다. 아이스크림 외에 다양한 것들 역시 판매하여 카페 이상의 분위기이다. 아이스크림 맛 종류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한 쪽에서는 케이크와 일반 포장 제품들 역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알다시피 상당히 쎈 편이다. 하겐다즈 매장은 찾아볼 생각도 해본 적이 없고, 지나다니면서도 별로 본 적이 .. 2024. 8. 11.
[음식 리뷰] 미금 카페 콩쓰콩쓰 테이크아웃 후기 오래 전에 미금역 인근 카페 콩쓰콩쓰(Kong's Kong's)에서 녹차라떼를 마셔보았다. 인근 다른 곳들이 바뀌는 와중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단맛이 약하고 진한 맛이 정말 좋다. 보통 녹차라떼들이 단맛이 너무 강한 경우들이 있어서 불쾌할 때가 많은데 이건 정말 좋다. 다음에 가서도 마시고 싶을 정도이다. 콩쓰콩쓰는 미금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는데, 청솔마을 코오롱더프라우아파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2024. 8. 5.
[음식 리뷰] 자담치킨 양념치킨 후기 자담치킨 양념치킨 자담치킨에서 양념치킨을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SKT 멤버쉽에서 제법 큰 할인폭의 이벤트를 하여 메뉴를 고르던 중, 자담치킨은 맵슐랭 원툴 느낌으로 알려져 있지만, 클래식한 양념치킨의 맛이 궁금하여 주문하여 보았다. 자담치킨 양념치킨을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자담치킨 양념치킨이다. 자연을 담아서 더 착한 치킨, 웰빙치킨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가격은 무려 21,000원으로 기본 양념치킨조차 2만원이 넘어가는 요즘 치킨집 가격이 놀랍다. 일부러 가격을 올린 뒤 할인 쿠폰을 잔뜩 뿌리는 게 요즘 마케팅 트렌드인 거 같기도 하다. 조정석 배우가 광고하는 자담치킨으로 치킨무, 펩시콜라 500ml와 함께 구성된다. 대한민국 6% 동물복지인증 닭을 이용하여 만든다는 문.. 2024. 7. 23.
[음식 리뷰] 이두부야 콩물 콩국수 후기 이두부야 콩물 이두부야 콩물을 구매하여 콩국수를 해먹어보았다. 수제콩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콩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두부, 비지,청국장 등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이다. 이번에 콩물을 구매하여 콩국수를 해먹어보았는데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콩국수는 여름 별미로 한 두번씩 먹곤 한다. 이번에는 가게에서 먹은 게 아닌 콩물과 면을 구매하여 직접 해먹어보았다. 이두부야라는 프랜차이즈는 처음 이용해보았다. 콩물이며 이:두부야 마크가 찍혀있는 페트병에 담아준다. 면은 푸드마스터 콩소면을 구매하였다. 450g이며 콩국수 용으로 어울리는 3인분짜리 면이다. 삶는 시간은 4분 정도이다. 찬물에 헹궈서 콩물을 부워준 뒤 얼음 동동 띄워먹으면 되는간편한 구성이다. 후기 콩국수 물이 굉장히 진하다. 면.. 202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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