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리뷰] 잭슨피자 수퍼잭슨 피자 리뷰
잭슨 피자를 포장하여 먹어보았다. 이번에는 수퍼잭슨 피자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깔끔한 비닐포장 채로 들고 올 수 있다. 브랜드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라인의 제품은 먼저 먹어볼 필요가 있다. Jackson BLVD, Legendary Pizza & Chicken 피자와 치킨 전문점이라 붉은색 글씨로 적혀 있는 비닐 포장이다. 포장 박스는 특이할 게 없다. 흰 색 박스에 비닐 봉지와 동일하게 잭슨 마크만 찍혀 있는 수준이다. 들고 오면서 열 받고 증발하여 종이가 살짝 젖었다. 역시 오면서 모양이 조금 망가졌다. 정상적인 비주얼로 사진을 남기지 못하여 약간 아쉽다. 수퍼잭슨은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페퍼로니, 소시지, 크러쉬드 소고기, 크리스피 베이컨, 적양파, 그릴에 구운 파프리카, 오레가노, 그라..
2023. 11. 14.
[음식 리뷰] 프랭크 버거 베이컨치즈버거 후기
프랭크 버거에서 베이컨치즈버거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프랭크 버거는 김종국이 광고하는 수제버거 브랜드이다. 수제버거가 3,900원을 내세워 가성비 수제버거 브랜드로 밀고 나가는 중이다. 처음 먹어보는 건 아니고, 이전에 치즈버거를 먹어보았다. 치즈버거 후기 꽤나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기본 버거에서 내용물이 첨가되면 가격이 너무 올라가는 듯 하여 기본만 먹게 된다. 이번에 먹어본 것은 베이컨치즈버거이다. 라지(L) 사이즈 기준 가격은 7300원이다. 소고기수제패티, 브리오슈번, 체다치즈, 베이컨, 파인애플, 토마토, 구운양파, 청상추가 들어간다. 치즈버거에 베이컨과 파인애플이 추가된 셈인데, 파인애플은 대체 왜 들어간 것일까. 피자를 먹을 때도 파인애플 피자는 상당히 거려지는데 햄버거에서도 같은 감정을..
2023.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