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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유동브루잉커피 후기 유동브루잉커피를 마셔보았다. 유통기한 임박 상품 싸게 팔길래 먹어봤다. 5월 6일까지.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충분히 해치울 수 있는 양이라 생각해서질렀다. 회사에서 천원주고 라떼 한잔씩을 먹은 지 5년 정도 됐다. 24개 100원에 배송비 3000원. 생각하면 개당 200원도 안되니 어짜피 매일 천원씩 내니 속는 셈 치고 그냥 마셔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시켰다. 2020 올해의 바리스타라고 적혀있다.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데 커피에 별로 관심은 없기에 처음 들어본다. 작년에 새로 편의점에서 팔기 시작한 제품인가보다. " 음료전문유통기업 (주)더좋은물은 주 서귀포 명물 유동커피의 ㈜유동커피팩토리와 공동 기획한 ‘유동브루잉커피’를 4월 9일부터 GS25 편의점 전국망을 통해 본격 판매하며, 출시 기념으로 오는.. 2022. 5. 2.
[음식 리뷰] 비비큐 오리지날 양념치킨 후기 BBQ 분당미금점에서 양념치킨을 포장해왔다. 금요일 퇴근하면서 포장해서 치킨을 먹으면 행복이란 이런 것인가 하는 생각 이 든다. 요새 성남지역화폐 Chak 의 배달 어플들을 이용하여 포장하면 2만원 이상 결제 시. 7천원이라는 거금을 할인해주고 있어서 종종 이용한다. 거기에 애초에 10% 할인받은 지역화폐로 구매하기에 2만원 -> 1.3만원 -> 1.17만원, 40퍼센트 이상의 할인율을 자랑한다. (종료) 물론 주변에 포장할만한 지점이 많이 없긴 하지만 너무 훌륭한 할인율이기에 할 수 있는 곳에서는 다 해본 것 같다. 비비큐는 후라이드라고는 하지만, 본인은 후라이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양념 중에서도 매운 양념을 좋아하는 편이다. 시중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매운 양념 치킨들을 먹어본 바, 최애 치킨은 .. 2022. 5. 1.
[제품 리뷰] qcy t13 구매 / 사용 후기 qcy t13을 구매하였다. 무선 이어폰이 대세가 되면서 이어폰의 가격을 고려하여 인당 하나씩만 소지하고 다니게 된 것 같다. 그러다가 가방을 열었는데 이어폰이 없는 순간 아차 싶은 타이밍이 있더라. 그래서 저렴한 애들을 알아보았고 제일 유명한 아이인 qcy, 그 중에서도 작년에 제법 최신이었던 버전을 샀다. 어디서든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정말 크다. 반 년 정도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이전에 사용하던 10만원 이상했던 제이버드 이어폰이 영상과 소리의 싱크가 전혀 맞지 않았었다. 이번에 살 때 가장 염려스러웠던 게 저렴한 제품인 만큼 당연히 싱크가 맞지 않겠나 싶어서 여러 후기를 찾아보았다. 싱크에 대해서 후기를 찾긴 힘들었는데 당시 가격이 싸면 어쩔 수 없다는 평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2022. 4. 29.
[제품 리뷰] 카멜마운트 모니터받침대 MSH 27 후기 모니터가 두 개가 되면서 하나는 세로로 놓고 쓰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안타깝게도 두 모니터 전부 스탠드가 피봇 기능이 없어서 모니터암이나 모니터 스탠드를 세로 구입해야하는 처지가 됐다. 저렴한 모니터이기에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걸 방지하기 위하여 저렴한 받침대를 찾다가 가장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서 카멜마운트의 MSH-27을 구매했다. 새 거를 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당근을 뒤졌지만, 안타깝게도 없더라. 흰색 / 검정색이 있는 제품인데 검정색을 샀다. 사실 최저가만 보고 샀기 때문에 흰색은 있는 줄도 몰랐다. 미적인 요소는 전혀 없이 굉장히 투박하게 생겼다. 제 기능만 한다면야 무엇이 문제리. 32인치 모니터를 껴서 피봇 회전하여 사용하고 있다. 모니터 베사홀을 잘 알아보고 사야한다. 사용 중이..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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