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구매
여행 날짜가 픽스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항공권 구매를 위하여 발품, 아니 손품을 파는 것이다. 아주 가끔 멀리 비행을 하는 케이스가 다반사기 때문에 항공권 가격에 둔감하다. 어느 정도 가격에 사면 저렴한 지 등에 대한 개념도 잡기 쉽지 않다. 뒤늦게 항공권을 구매하려고 하면 그 금액에 억소리가 난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다음 여행 때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비행기 예약에 나름 사용했던 사이트와 방식을 정리해본다.
항공권 사이트
네이버
목적지의 가장 저렴한 가격이 얼마인 지 찾아보는데엔 네이버 항공권 검색이 도움이 된다. 날짜 상관없이 가장 저렴한 가격의 항공권 가격을 검색해볼 수 있다. 여기서 기준을 잡고, 네이버 혹은 다른 사이트를 경유하여 예매를 할 때 생각해보면 되는 듯 하다. 예를 들어 이번에 간 헬싱키 가격은 검색 당시 10일 여행 왕복 최저가가 89만원 (11월 20일 출발)이었다. 물론 성수기, 비수기 가격차이가 심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잣대가 되어 줄 수는 있겠다.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근본의 스카이스캐너이다. 여러 항공권 중계 사이트들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최저가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항공권 중계를 해주는 사이트들을 한데 모아서 검색 엔진으로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사이트이자, 이번에도 예매하는데 활용한 사이트이다.
스카이스캐너 사이트를 통하여 다양한 항공권 사이트 검색을 사전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와이페이모어, 마이트립, 트립닷컴, 여러 여행사들 등 여러 항공사들을 직접 검색해보기엔 엄청난 힘이 들테니 스카이스캐너 하나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카약(Kayak)
카약이란 사이트이다. 스카이 스캐너와 유사한 사이트로 이번에 처음으로 검색에 사용해보았다. 스카이스캐너보다 간헐적으로 약간의 저렴한 사이트들이 검색이 되었으나, 하위호환 성격을 지울 순 없다.
키위(Kiwi)
사용해본 적은 없으나 스카이스캐너, 카약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사이트이다.
항공사 사이트
항상 위의 사이트들에서 검색해본 뒤, 실제 해당 항공사 사이트에서 다시 동일하게 검색을 해본다. 보통은 항공사 사이트보다 위 검색하여 중계해주는 사이트들이 더 저렴한 편이긴 하다.
땡처리닷컴
이번에는 유럽을 가서 사용하진 않았지만, 유럽이 아닌 가까운 일본, 동남아 등의 경우 땡처리닷컴도 제법 유용할 것 같아서 예의주시한다.
기타(사용해본 적 없음)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여행 등 국내 오픈마켓에서도 항공권을 판매하기는 하는데 사용해본 적은 없다. 여행사 등에서도 가끔 저가에 판매된다고 하여 구경해보았지만 효과를 본 적은 없다.
결론
그렇게 많이 외국을 나가본 게 아니라 결국 사용하던 관성에 의하여 이번에도 스카이스캐너를 통하여 거의 전부 예매했다. 사용하는데 익숙한 것도 있고, 결국 최저가를 보여준 게 스카이스캐너였다. 그리고 유럽 내 이동같은 경우에도 검색이 제일 좋게 나왔던 듯 하다. 다른 곳은 참고용 정도였고, 아마 앞으로도 스카이 스캐너를 이용하지 않을까 싶은 결론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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