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리뷰] 잭슨피자 수퍼잭슨 파이브치즈 베이컨체다할라피뇨

잭슨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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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피자에서 여러 피자를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먹을 때마다 항상 감탄하며 먹게 되는 잭슨피자이기에 어떤 메뉴를 시켜도 괜찮을 거란 믿음이 있다. 잭슨피자에서 수퍼잭슨, 파이브치즈, 베이컨 체다 할라피뇨, 레전드, 레알 잭슨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잭슨피자에서 주문하여 여러 종류 맛을 먹어보았다.

먼저 골고루 토핑이 들어가있는 수퍼잭슨이다. 베스트셀러로 소시지, 크러쉬드 소고기, 크리스피 베이컨, 오레가노 등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미 한 번 먹어본 적 있는 메뉴이다. 

 

잭슨피자 수퍼잭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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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치즈 피자와 베이컨 체다 할라피뇨이다. 파이브치즈 피자 정말 맛있다. 기본 치즈피자만 해도 사실 치즈와 빵 모두 맛있기에 맛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토핑이 들어간 피자를 선호해서 굳이 찾아먹지는 않을 듯 하다. 베이컨 체다 할리피뇨도 딱히 흠잡을 곳 없이 맛있다.

 

 

 

 

초리조 소시지, 치미추리 소스, 프리토스 콘칩이 있는 '레알 잭슨', 그리고 바질페스토 베이스에 마스카포네 치즈가 올라간 '레전드' 반반이다.

 

잭슨 피자는 도우도 부들부들하고, 토핑과 소스도 훌륭해서 어떤 메뉴를 먹던지 맛있다. 함께 오는 소스와 매운 향신료들도 적당히 조합해서 맛을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