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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비프치즈버거
프랭크버거 더블비프치즈버거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가성비 수제버거로 이름을 날리는 프랭크버거, 하지만 기본 버거가 아니라면 가격대는 다른 수제버거집 못지 않다. 이번에는 더블비프치즈버거를 구매하여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후기
프랭크버거에서 더블비프치즈버거 라지 사이즈를 주문하여 먹어보았다.
더블비프치즈버거는 더블패티에 생양파, 피클을 더해 미국식 수제버거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 버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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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버거는 묵직한 고기와 치즈 풍미로 가득한데 반하여 더블비프치즈버거는 패티가 두 장이지만 야채도 많이 있어 밸런스를 맞춘 느낌이다. 고기는 부들부들하고 양념과 어울어져 떡갈비같은 느낌을 준다.
사실 저렇게 통으로 청상추 들어있는 버거를 싫어한다. 일단 저 부분이 별로였고, 치즈도 많다곤 하는데 풍미도 살짝 부족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론 JG버거가 훨씬 맛있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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