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리뷰] 김호권의청년어부 초밥 포장 후기

김호권의청년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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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어부에서 초밥을 포장하여 먹어보았다. 청년 이름이 들어간 프랜차이즈가 많은데 청년 어부는 이번에 처음 방문하여 이용해 보았다. 청년어부 초밥 포장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청년어부 후기

 

 

 

 

청년어부 수지구청역에 방문하여 포장하였다. 내부는 키오스크로 주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양한 초밥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중에 19피스짜리 청년Big싱글 초밥을 포장하였다.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포장하여 준다. 와사비, 간장, 단무지, 락교 등이 함께 포장된다.

 

 

 

 

초밥 종류는 광어 2, 연어 2, 생새우 2, 참치 1, 가리비 1, 초새우 2, 한치 1, 게맛살 2, 계란 2, 유부 2, 육회 2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 이름을 달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개인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상을 잘 못 받았는데, 청년어부는 저렴한 편이다. 19조각에 이 정도 가격이니 가격면에서는 우선 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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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유별나게 맛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지만 육회도 있는 특이함과 초밥들 상태도 괜찮고 비린내는 전혀 없었다. 관리가 잘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청년어부 가게 정보

 

김호권의청년어부 수지구청역점은 3,4번 출구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월요일 : 정기휴무

화~일 :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