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무신사스탠다드 베이식 코튼 볼캡 리뷰. 무탠다드 기본템

 

 

무신사 스탠다드에서 베이식 코튼 볼캡(블랙)을 구매하였다.

 

 

 

 

베이식 코튼 볼캡이라는 이름에 맞게 베이식, 코튼, 볼캡 딱 그 정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퀄리티는 산 가격에 비해서는 당연히 압도적으로 좋다. 구매 가격은 이것저것 해서 5359원에 결제하였다.

 

무탠다드 마크도 겉에 드러나 있지 않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도 없다. 가끔 이런 식으로 무탠다드 할인할 때 유행 안타는 베이직 템들 사놓는 거 나쁘지 않다.

 

 

 

 

머리 모양에 맞게 조절해서 쓸 수 있다.

 

어느덧 가성비 킹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버린 무신사 스탠다드, 벌써 여러 가지 옷을 구매한 이력이 있다. 맨투맨은 목이 너무나 빨리 늘어나 버려 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악세서리 류는 크게 관리에 신경쓸 게 없으니 더욱 괜찮을 거 같은 느낌이다.

 

모자를 쓸 일이 크게는 없어서 많이 활용은 못하겠지만 꼭 쓰려고 찾으면 없어서 아쉬운 게 모자이다 보니 합리적인 구매인 건 확실하다.

 

 

 

무탠다드를 구매하면 100원에 내복(힛탠다드)을 사게 해주는데 내복도 하나 쟁였다. 겨울에 집에서 입는 용도로 아주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