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샤오미 미밴드4 사용 후기

 

 

 

수 년 전에 샤오미 미밴드4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평소에 차고 다닐 정도로 애착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운동할 때만 쓴다. 제법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심박수를 측정하여 내가 얼마나 힘들게 운동했는지를 측정할 때 유용하다. 다만, 센서가 불안정하여 잘 측정 못하는 순간들도 있어서 답답하다.

 

거친 운동을 할 때마다 사용하였는데 몇 년 동안 고장 한 번 없이 사용하여 내구성은 입증이 됐고, 스마트 밴드 자체가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로 넘어가기 전에 잠깐 사용하는 체험용 느낌이 강하여 미밴드 쓰면서 느낌만 체험하면 좋겠다 싶다.

 

 

 

 

그러나 24시간 차는 건 글쎄..

 

총평 : 운동할 때 기록용으로 착용하는 거 외엔 딱히 쓸모는 없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