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일본 동전 파스 로이히츠보코 구매 후기. 파스 추천

로이히츠보코 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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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전 파스로 유명한 로이히츠보코를 구매하여 사용해보았다. 여러 통증 부위에 붙여 통증 완화 목적으로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 입소문이 났던 일본 동전 파스를 구매하여 보았다. 로이히츠보코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제품 포장

 

일본 동전 파스 로이히츠보코를 구매하여 보았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파스이다. 78개짜리 대형 파스가 있고, 156개가 들어 있는 소형 파스 제품이 있다. 하나씩 사서 부위에 맞게 붙이면 되겠다.

 

근육, 관절이나 인대 등의 미세한 손상이 있을 때 일차원적인 조치 차원에서 파스를 붙이곤 한다. 맨소레담, 파스 등 진통 소염 성분이 다친 뒤 1차원 적인 빠른 조치가 될 수 있다. 진전이 없다면 약을 먹던가 해야하는 건 당연하니 맹신하지 말고 임시 처리용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깨결림, 요통, 목결림, 허리통증, 혈액순환, 손목시큰 등에 사용하라고 한다.

 

 

제품 구성

 

 

종이 포장 안에 지퍼백 형태로 파스들이 들어 있다. 파스는 이런 식으로 플라스틱에 붙어 있는 식으로 되어 있다. 

 

 

 

제품 후기

 

 

일단 작다보니 붙이기가 굉장히 쉬운 장점이 있다. 샤워 후에도 잘 떨어지지 않는데 샤워 할 때는 떼라고 하는 것 같긴 하다. 한 번 붙이면 일상 생활을 하는 중간에는 잘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접착력도 좋다.

 

붙이고자 한 부위는 허리 근처였다. 둔부 위 쪽에 붙였는데 따갑더니만 다음날 보니 피부에 상처가 났다. 너무 충격을 먹었었다.. 피부에 자극이 갈 정도이니 몸 상태를 보고서 사용에 주의를 해야겠다. 실제로 얇은 손목 부분같은 데 붙이면 피가 몰려 색깔이 변하는 게 육안으로 보인다. 

 

일단은 붙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파스의 힘이 느껴진다. 파스 냄새도 굉장히 강력하고 쏴한 느낌이 붙인 부위에 가득하다. 나름의 중독성이 있다. 

 

국내 파스들도 수준이 많이 올라왔지만 국내 파스들보다는 확실히 강한 강도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큐텐(Qoo10)에서 직구를 통하여 구매할 수 있고 가격도 4천원대로 부담없다. 들어있는 내용량을 생각했을 때 국내 기업의 파스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