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코멧 클래식 논슬립 아령 리뷰. 실사용 후기

 

 

 

코멧 클래식 논슬립 아령을 구매하였다.

 

 

 

 

집에 일단 아령을 놓는 건 중요하다. 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가벼운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주요하겠다. 허투루 낭비하는 시간에 TV를 보며 아령으로 온몸 구석구석을 자극시킬 수 있다. 홈짐을 만들 정도의 운동력이라면 당연히 다른 전문 제품을 종류별로 사야겠지만 가벼운 운동러들에게 적합하겠다.

 

2kg과 3kg짜리를 구매하였다. 집에 놓을 것이라 투박한 것보단 깔끔한 아령을 두고 싶었다.

시간이 흐르다보니 조금씩 글자가 벗겨지는 느낌이 든다.

 

그립감도 편안하니 훌륭하고 두께도 좋다. 생긴 것도 귀엽고 몽글몽글하다. 

 

 

 

 

일단 생긴 게 귀여워서 집에 두기에 괜찮다.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작은 원판을 뺐다 꼈다할 수 있는 무게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사는 게 맞겠지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그것도. 가볍게 운동할 목적으로 이런 제품들 사놓는 걸 추천한다.

 

 

 

 

물론 턱걸이 기구나 싸이클 기구, 런닝머신을 사면 옷걸이로라도 쓸 수 있는데 아령은 나중에 안하거든 발에 걸리는 무쓸모 제품인 점은 감안해야 한다.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는 건 어렵기에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어 몸을 계속 괴롭혀줘야 한다. 

 

총평 : 귀여우니 무게별로 집에 두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