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와와푸드 춘천 간장닭갈비 후기. 와와푸드 국내산 냉장닭고기 어깨살 신선한 닭갈비 리뷰

와와푸드 춘천 간장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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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푸드라는 브랜드에서 간장닭갈비를 구매하여 보았다. 와와푸드 간장닭갈비 정보와 조리하여 먹어본 후기와 간략하게 기록하여 본다.

 

 

 

제품 정보

 

 

 

와와푸드 간장닭갈비는 구매 당시 할인을 많이하고 있어서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했었다. 

단짠단짠 최애반찬 간장닭갈비라는 문구가 있다. 냉동을 시키지 않고 냉장 상태로 바로 조리하면 맛있다는데 그렇게 먹어볼 기회는 없었다. 한 달 정도 냉동 보관하다가 8월에 먹어보았다. 

 

양념을 먹어보았을 당시, 양념이 많이 없이 1kg 거의 다 고기 무게 느낌이었는데 간장닭갈비는 육안으로 봐도 간장 양념 무게가 상당할 거 같다는 생각이다. 고기 무게만 1kg 인가는 모르겠다.

 

이 제품은 칼로리 정보가 적혀 있지 않다. 닭갈비는 보통100g당 200칼로리를 잡는 거 같다. 

 

제품 후기

 

 

 

해동시켜 가열하기 전의 모습이다. 확실히 양념과는 다르게 국물이 눈에 띈다. 양념이 맛있어서 재주문할 때 간장도 시켜본 거라 약간의 기대는 있는 상태이다.

 

 

 

 

야채를 사온다는 걸 깜빡해서 귀찮아서 그냥 고기만 때려넣어 가열하였다. 가열하여 열이 붙을수록 닭기름이 덩어리져서 흰색 기름 형태로 많이 보인다. 저것들을 좀 빼서 버리는 작업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턴 고기에 늘러붙어서 포기했다. 비주얼적으로는 일단 많이 아쉽다.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의 흉측한 비주얼이었다. 

 

 

 

 

그래도 가열하니 그냥 평범한 찜닭 내지는 장조림 비주얼이 되었다. 사실 기대하던 모습은 이게 아니었는데 간장닭갈비란 게 원래 이런 건가 보다.  양 자체는 양념과도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고기양이 상당히 많아보인다.

까만 후춧가루같은 것들도 보인다. 

 

 

 

 

같이 온 떡도 넣어주었다. 확실히 고기만 있을 때보단 비주얼이 낫다. 야채는 맛과 영양 측면도 그렇지만 심미적인 느낌을 위해서라도 넣어주는 게 맞는 거 같다. 

 

먹어본 후기는 고기는 부드럽고 맛있지만 양념을 먹는 게 낫다는 느낌. 양념 간과 맛도 괜찮고 깔끔한데 좀 더 칼칼한 느낌을 선호하는 지라 어쩔 수 없는 거 같다. 

 

조리 중에 봤던 기름 비주얼에서 받은 안좋은 인상, 고춧가루가 그리워지는 맛 같은 정도.

 

간편춘천닭갈비 후기

 

이전에 작성한 와와푸드 간편춘천닭갈비 양념 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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