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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후기 이모저모

[제품 리뷰] 마이프로틴 쉐이커 사용 후기

by djingo 2024.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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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프로틴 쉐이커


마이프로틴 쉐이커를 사용하여 보았다. 마이프로틴 구매를 한 번에 많이 하니 사은품을 선택이 가능했는데 그 중에 쉐이커도 있어서 선택을 하였다. 두 세개 정도는 있어야 어디든지 두고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듯 하다. 마이프로틴 쉐이커 사용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마이프로틴 쉐이커이다. 파란색 계열 쉐이커가 왔다. 쉐이커 정가는 받았을 당시 기준 마이프로틴 공홈에서 10900원에 판매하고 있었는데 보통 마이프로틴은 40퍼센트 정도까지는 할인을 많이 해주는 편이지 6천원대 정도가 되겠다.

 

플라스틱 쉐이커라 그런지 박스 내 별도의 박스는 없고 비닐로 대충 포장되어 온다. 

 

 

 

 

공홈을 봅면 현존 가장 혁신적인 쉐이커 보틀이라는데 그런가? 와이어 블렌딩볼이 함께 있으며 보충제가 새는 걸 잘 막아주는 구조라고 한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밑면에는 Made in China, BPA Free가 적혀 있다.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용기라고 한다.

사진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데, 물을 조절할 수 있도록 100ml 단위로 100ml부터 600ml까지 눈금이 있다. 근데 보통 단백질 가루를 넣고 물을 넣는 지라 측정이 쉽지는 않더라.

 

 

제품 후기

 

 

 

 

흰색 하늘색의 심플한 디자인이다. 마이프로틴이라는 문구가 너무 강렬하게 적혀있는 게 좀 거슬린다. 

 

굉장히 가볍다는 특징이 있다. 처음에는 쓰던 것보다 가벼워서 묵직함이 부족하네라고 생각했다가 묵직하면 뭐가 좋지? 차라리 가벼운 게 좋은 거구나 하는 생각에 장점으로 느껴진다.

 

뚜껑은 닫을 때 큰 힘이 들지 않아서 밀폐되는 느낌이 적었는데 내용물이 샌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블렌딩 와이어는 요즘은 다 있으니 잘 모르겠다.

 

보틀에 큰 생각이 없어서 마이프로틴에서 단백질을 구매하는 김에 함께 구매하는 정도로 쓸만할 수도 있겠다. 근데 왠지 다이소 가면 굉장히 저렴한 게 있을 법 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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