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리뷰] Kent 켄트 초극세모 칫솔 클래식 사용 후기

 

 

켄트 오리지널 칫솔을 구매하여 사용해보았다.

 

 

 

 

켄트 칫솔은 시중 칫솔보다 정말 작은 극세사모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섬세하고 얇아서 저자극으로 잇몸과 치아 사이를 잘 닦을 수 있고 잇모이 약한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그 중 켄트 오리지널은 3400개의 풍부한 0.01mm 초극세사모로 이를 닦기 정말 편리하게 만들어진다.

 

켄트는 G.B 켄트사에서 제조하는데 영국 조지 3세(1760~1820년) 때부터 왕실 조달업체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한다.

 

 

 

 

켄트 오리지널과 켄트 콤팩트 차이는 헤드 사이즈이다. 켄트 오리지널은 3400모 51개 구멍, 콤패트는 3000모 43개 구멍이다. 이가 작거나 입이 작다면 콤팩트를 사용하는 게 좋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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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칫솔은 칫솔모가 정말 부드럽기 때문에 잇몸에 무리가 전혀 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빨 사이사이를 닦기 위하여 강하게 칫솔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잇몸도 상하고 치아와 잇몸 사이에 데미지를 입을 수도 있다. 

 

이를 닦는 습관은 정말 중요하다. 결국 이를 썩게 만드는 이물질만 치아 사이에 남지 않는다면 세균이 번식하여 썩을 리 없다 생각하기에  적당히 살살 닦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는 이 켄트 칫솔이 정말 좋다. 한 번 써본 이상 다른 칫솔로 옮겨가기 힘들 정도로 부들부들한 감촉이 좋다.

 

총평 :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