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리뷰] 페이센스 OTT 동영상 서비스 일일권. 하루 집콕용 서비스.

 

페이센스 서비스를 이용하여보았다.

 

OTT 서비스를 하루만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회사가 생겼다. 바로 페이센스란 곳이다. 

 

현재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디즈니플러스, 라프텔이라는 곳을 서비스하고 4~600원으로 비용을 지불하면 24시간을 쓸 수 있는 구조이다.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런 걸 한다니 가능할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잘 사용하고 있는 걸 보다.

보통 1개 아이디당 4개~6개의 계정이 주어질 텐데, 500원 기준 4계정 30일을 풀로 돌릴 수 있다면 아이디당 6만원 정도의 매출을 얻을 수 있느 수익 구조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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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드러머 걸을 시청하고 싶어서 왓챠를 사용해보았다. 카드 결제를 하였고 아이디, 비밀번호, 사용할 프로필이 바로 나온다. 아주 편리하다.

 

 

 

 

대 OTT 구독 시대에 상당히 곤란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나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된다.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용 방법도 아주 간단하여 보고 싶은 게 특정 OTT에 있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보고 싶은 게 어느 OTT에 있는 지가 궁금하면 그냥 구글에 쳐봐라. 영화면 바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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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현재 디즈니플러스와 넷플릭스를 제외하면 모두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