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리뷰61 [맥주 리뷰] 볼파스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 후기 볼파스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 볼파스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Volfas Engelman Historic Unfiltered)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볼파스엔젤맨 몇몇 제품을 마셔보았는데 이번에 또 다시 다른 라인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볼파스엔젤맨 히스토리 언필터드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이름부터 참 긴 볼파스엔젤맨 히스토릭 언필터드(Volfas Engelman Historic Unfiltered)이다. 기존에 마셨던 볼파스엔젤맨 시리즈에 이어 또 다른 라인이다. 이름에서부터 추측할 수 있뜻이 과거의 무언가, 옛날 스타일의 맥주를 재구현한 느낌인 듯 하다. 특유의 금박지 포장이 눈에 확 들어온다. 그리고 글씨가 뒤집어져 써져있다. 전면에는 맥주를 필터링하지 않아 침전물이 뒤집어.. 2025. 2. 2. [맥주 리뷰] 롯데칠성 크러시 후기. 클라우드 크러시 클라우드 크러시(KRUSH) 클라우드 크러시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하이트의 테라, 켈리와 함께 뭔가 새로운 맥주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모양새이다. 소비자들에게는 선택권이 늘어나니 다양한 시도는 환영할만 하다. 롯데칠성 크러시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롯데칠성의 클라우드 크러시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롯데에서 판매하는 클라우드 맥주의 3번째 시리즈라고 한다. 클라우드 정체성에 더하여 청량감을 강조하였다고 한다. 이름 자체는 뭔가 심심한 느낌이 가득하다. 독특한 이름이 아니라 이미 익숙한 Crush라는 단어에 Kloud의 앞글자만 바꿔서 사용한 셈이다. 전면엔 Ice Blast Lager라고 시원함이 폭발한다 정도로 해석된다. 전면 빙산 로고도 그를 의미하는 듯 하다. 올 몰트, 멤.. 2025. 1. 26. [제품 리뷰] 리퍼비 인디아 페일 에일 후기 리퍼비 인디아 페일 에일 맥주 리퍼비 인디아 페일 에일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편의점에서 구하기 힘든데 마트 가면 보이는 맥주들이 있으면 집어오곤 한다. 이거 역시 처음보는 맥주로 리퍼비 인디아 페일 에일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리퍼비 인디아 페일 에일(Reeper B. IPA)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CU에서도 판매했다고 하는데 구경해본 적은 없고 마트에서 구매하였다. 리퍼비는 독일 함부르크의 레퍼반(Reeperbahn)에 위치한 리퍼바나(Reepbana)에서 만드는 맥주로, 생산은 묀헨그라드바흐에서 생산한다. 독일 맥주이지만 아시안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꽃을 머리에 꽂고 무언가 하고 있다. exotisches IPA라고 하여 이국적인 IPA 뭐 이런 식의 문구가 아래 .. 2025. 1. 24. [맥주 리뷰] 브루클린 필스너 후기 브루클린 필스너(Brooklyn Pilsner) 브루클린 필스너(Brooklyn Pilsner)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맥주 중에 행사를 잘 안하는 편이라 항상 궁금했는데 드디어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브루클린 필스너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브루클린 필스너 맥주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4캔 묶음 행사에 항상 빠져있는 맥주이다. 대체 어떤 프리미엄 맥주이길래 빠져있나 궁금하여 구매하여 보았다. 크래프트 맥주같은 디자인의 캔 맥주인데 그보다는 훨씬 고급진 디자인이다. Crisp Lager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브루클린 브루어리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세계적인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이다. 그 중 제일 유명한 게 바로 이 맥주라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드는데... 2025. 1. 22. [맥주 리뷰] 스페인 맥주 버그(Burg) 리뷰 스페인 맥주 버그(Burg) 스페인 맥주 버그(Burg)를 먹어보았다. 다양한 맥주를 한 번씩 체험해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홈플러스에서 버그라는 맥주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스페인 맥주 버그 정보와 버그 밧 평가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고품질 보리 맥아와 기타 천연 재료로 만든 스페인 맥주로, 약간의 쓴맛과 산뜻한 마무리감이 있는 부드럽고 균형잡힌 맛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제품명은 버그인데 전면에는 Burg Premium이라고 적혀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마냥 버그 프리미엄이라 불러야할 수도 있겠다. 기타주류로 들어가는 걸 보니 일반 맥주가 아니라 필라이트같은 건가 보다. 알코올 도수는 4.5%이다. 수입사는 케이엘로지스틱스이다. 정제수, 보리, 보리맥아, 호프, 캬라멜색소, 알긴.. 2025. 1. 20. [맥주 리뷰] 아르헨티나 맥주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리뷰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맥주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Patagonia Bohemian Pilsner)를 마셔보았다.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고 싶어서 안 먹어본 맥주를 마셔보고 있다. 홈플러스에 처음보는 맥주가 있어서 구매하였다.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 맥주 리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제품 정보 파타고니아라는 옷 브랜드로 유명하고, 보헤미안이라는 사람 분류, 그리고 맥주 필스너. 짬뽕된 이름의 맥주이다. 파타고니아 자체는 남아메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지역 이름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 밑에 쓰여 있는 Cerveza는 스페인어로 맥주이다. 알코올 도수는 5.2%이다. 파타고니아 보헤미안 필스너는 아르헨티나에 본사를 둔 크래프트 브루어리인 파타고니아 브루잉 컴퍼니에서 생산하는 맥주이다. .. 2025. 1. 16. [맥주 리뷰] 이탈리아 맥주 페로니(Peroni) 리뷰 페로니(Peroni) 페로니(Peroni) 맥주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요즘 다양한 수입맥주들을 마실 수 있어서 좋다. 페로니는 이탈리아 맥주로 한 번도 마셔보지 못해서 이번에 구매하여 보았다. 맥주 페로니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이탈리아 맥주 페로니(Peroni)를 마셔보았다. 처음보는 맥주가 있어서 구매하여 보았다. 풀네임은 페로니 나스트라즈로(Peroni Nastro Azzurro)이다. 영어식이 아니라 발음이 다른가보다. Peroni Nastro Azzurro는 이탈리아의 인기 맥주 브랜드이다. 1963년에 나와 이탈리아와 전 세계에서 널리 알려졌다. 페로니 나스트로 아주로는 가볍고 상큼한 라거 맥주이다. 원재료는 정제수, 맥아, 옥수수, 호프필렛, 호프 추출물 등 최고급.. 2025. 1. 14. [맥주 리뷰] 독일 맥주 베어비어(Bear Beer) 라거 리뷰 베어 비어 홈플러스에서 맥주 베어 비어(Bear Beer)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처음 보는 맥주 이것저것을 하나씩 마셔보는 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도전 정신을 가지고 하나 구매하여 보았다. 맥주 베어 비어 리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베어비어라는 처음보는 맥주가 있어서 들고 왔다. 하버(Harboe)는 덴마크 맥주 업체로, 마크 역시 덴마크 왕실 마크이다. 하지만 베어 비어는 독일 Dargun에 위치한 양조장 Darguner Brauerei에서 생산하는 맥주이다. 양조장은 2004에 설립된 얼마 안된 양조장이다. 페일 라거 스타일의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이다. 청록색 계열의 캔 포장이 눈에 띈다. 라거 외에도 다른 시리즈가 있는데, 일단은 이 친구만 보여서 가져와 보았다. 원재료는 정제.. 2025. 1. 10. [제품 리뷰] 바이엔슈테판 크리스탈 바이스비어 후기 바이엔슈테판 크리스탈 바이스비어 바이엔슈테판 크리스탈 바이스비어(Weihenstephaner Kristall Weissbier)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바이엔슈테판 시리즈 중 헤페바이스비어 둔켈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기회가 될 때 하나씩 구매해서 먹어보곤 한다. 바이엔슈테판 크리스탈 바이스비어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바이엔슈테판 크리스탈 바이스비어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홈플러스에서 세 캔 묶음으로 하여 9900원에 판매할 때 덥썩 구매하였다. 이름이 크리스탈인 것은 뭔가 맑고 청량한 느낌이 있나 상상을 하게 된다. 정식 제품명은 바이엔슈테판 크리스탈이다. 원산지는 독일이고 제조는 Bayerische Staatsbrauerei Weihenstephan에서 한다. 보통 수입사라고 .. 2025. 1. 7. [맥주 리뷰] 코나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후기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코나 빅 웨이브와 함께 코나 브루어리 중 찾아보기 쉬운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이다. 코나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코나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를 구입하여 마셔보았다. 하와이 맥주로도 많이 유명하며 캔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바다에서 보드를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해변가에서 보드를 타고 와서 마셔야할 것 같은 이미지를 한다. 코나 빅웨이브 골든 에일 후기 빨간색 강렬한 캔 모양이 인상적이어서 마트에서 보이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 것 같다. 요즘은 코나 브루어리에서 만든 제품들도 4캔 만원까진 아니어도 나름 묶음으로 할인이 되는 곳이 있는 듯 하다. 정식 제품명은 코나 롱보드 아.. 2025. 1. 3. 이전 1 2 3 4 ··· 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