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돈내산 후기 이모저모

[라면 리뷰] 오뚜기 진라면 후기

by djingo 2024. 3. 29.
반응형

진라면 매운맛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을 먹어보았다. 한 때 가장 좋아했던 라면으로 자주 먹었던 진라면이다. 아직도 인기 판매 순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꾸준히 마니아층이 있는 라면이다.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제품 포장 및 구성

 

 

 

오뚜기 진라면은 1988년에 출시하여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한 때 진라면을 제일 좋아하는 라면으로 꼽았던 적이 있을 정도로 좋아했던 라면이었는데, 열라면이 그 자리를 빼았었다.

 

진라면 매운맛은 노란색 - 빨간색 포장을 하고 있다.

 

 

 

 

스프, 후레이크, 사각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칼로리

 

 

총 내용량 120g 에 칼로리는 500kcal이다. 탄수화물은 77g, 지방은 16g, 단백질은 12g이다.

 

 

조리법

 

 

 

끓는물에 면과 후레이크를 모두 넣고 4분간 조리하면 된다.

 

 

728x90

 

 

제품 후기

 

조리 과정

 

 

조리 과정이라고 할 것도 없다. 양은 냄비에 때려부어 조리를 한다. 스프 먼저 넣고 끓으면 면을 넣어준다.

 

맛 평가

 

 

 

소고기 국물 베이스에 감칠맛이 있다. 개인적으로 라면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클래식한 맛 느낌이다. 신라면, 삼양라면 등 다른 라면들은 자기 색깔이 있는데 진라면은 뭔가 무난한 느낌의 그런 맛을 내는 듯 하다

 

 

.

 

맵기는 매운 걸 못 먹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적당하다고 느껴진다. 다만 오뚜기 열라면이 면이나 맵기, 맛 모든 면에서 진라면보다는 앞선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도 진라면 역시 가격 역시 저렴하여 접근성도 훌륭하다. 기호에 따라 순한맛도 괜찮은 옵션이 되겠지만, 물론 매운맛이 훨씬 맛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