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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
오슬로 도착 후 머물었던 숙소는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이다.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곳으로 예약하였다. 숙소 리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여행 5일차 -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
오슬로에서는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Comfort Hotel Xpress Central Station)에서 머물렀다. 이곳으로 숙소를 선택한 건 중앙역과의 거리와 가격이다. 부킹닷컴에서 예약했고 1박에 16만원 정도 지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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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라할 거 없는 무난한 기본 숙소이다. 더블 베도에 적당한 사이즈의 방 크기로 하루 머물기에는 큰 손색이 없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단순히 하루 잠자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중앙역에서 가깝다는 최대 장점이 부각된다.
세면, 변기, 샤워 시설 모두 깔끔하고 있을 건 전부 구비되어 있는 숙소이다. 불만 없이 머물다가 다음 날 체크아웃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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