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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시리즈

[영화 후기] 익스펜더블 4 후기. 계속되는 익스펜더블 시리즈

by djingo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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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4(Expend4bles, 2023)


에서 영화 익스펜더블 4(Expend4bles, 2023)를 감상하였다. 익스펜더블 4 영화 정보, 노스포 리뷰 평점 등 다양한 주제로 작성하여 본다.

 

 

 

영화 정보

 



감독 : 스콧 워
출연 : 제이슨 스타뎀, 실베스터 스탤론, 메간 폭스, 50 센트
장르 : 액션
시간 : 103분

 

 

핵미사일이 탈취되어 익스펜더블 팀이 작전에 투입된다.

시리즈에 나왔던 많은 유명 노장들은 없고 이제 실베스터 스탤론과 제이슨 스타뎀 정도만 볼 거리이다.

스콧 워 감독의 <액트 오브 밸러: 최정예 특수부대>를 본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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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리뷰


 

 

이번 4편을 포함하여 시리즈 전체를 다 보았는데 놀랍게도 다 기억이 나지 않는 시리즈이다. 볼 때마다 그냥저냥이네 하고 넘어간ㄷ ㅏ음에 다 까먹는 무색무취의 시리즈인 듯 하다.

 

노장들을 필두로 하여 제이슨 스타뎀까지 모두 괜찮아 시리즈를 계속해서 보고 있다. 전에 어떤 지 기억이 안나서 제법 객관적이게 4편을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처음 나온 1편이 2010년인데 무려 14년이 흘렀다. 당시에도 꽤나 나이가 있던 배우들은 더 나이가 들어 언제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아 액션보다 의리를 더 강조하며 스토리를 이어나간다. 액션은 제이슨 스타뎀만 열심히 한다.

 

전혀 공들이지 않은 CG에 너무나 익숙하고 질리는 스토리, 그저 생각없이 보는 팝콘 액션 영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나름 창의적인 액션을 넣고자 큰 배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구성을 짜는 등의 나름 노력을 했는데 딱히 번뜩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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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도록 익숙한 극적인 전개를 포함하여 볼거리도 크게 없기 때문에 허술하고 보내줄 때가 된 듯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럼에도 한 가지 희망이 있는 건 제이슨 스타뎀이라고 하겠다. 집중해서 보기엔 아깝고 켜놓고 딴 짓하는 용도로 적합한 영화 정도이다.

 

 

평점 정보

 
2024년 4월 24일 기준 영화 사이트별 평점이다. 끔찍한 평을 받고 있다.
 
 

Rotten Tomatoes / IMDB

 

 

Letterboxd / Metacritic

 

 

왓챠(Watcha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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