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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브라운
빌리 브라운 니트를 구매하여 입어보았다. 정말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던 제품이라 사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다만 오랜 기간 무난하게 오래 입어와서 간단하게 기록을 남겨놓는다. 빌리 브라운 보유하고 있는 옷 기록 간단하게 해둔다.
제품 후기
빌리 브라운 회색 니트이다. 빌리 브라운이라는 택을 달고 있는데 어떤 브랜드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얼마 못 입고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했는데, 옷이란 게 참 어지간히 데미지를 입지 않는 이상 세월이 흐름만으로는 문제가 생기기 쉽지 않은 듯 하다.
두께는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추운 계절에도 안에 잘 받쳐입으면 입을만 하다.
아크릴 70%, 폴리에스텔 30%로 적혀 있고 찬물 세탁을 하도록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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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제품으로 흰색 두 줄과 네이비 배색이 되어 있는 스타일의 니트이다. 이 또한 알맞는 사이즈 크기에 나름 애착이 있는 옷으로 오랜 세월 함께 해왔다.
아크릴 100% 제품이다. 나름 오랜 세월을 함께 해와서 그런지 정이 붙어있는 옷이다. 이 제품 역시 손세탁으로 적혀 있다. 옷에 구멍이 난다는 수준의 큰 하자가 있지 않는 이상 버리지 않고 계속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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