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후기61 [맥주 리뷰]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맥주 리뷰. 밀맥주의 왕 바이엔슈테판 헤베바이스비어(Weihenstephaner Hefeweissbier) 맥주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얼마 전에 옥토버페스트 바이엔슈테판 전용잔 패키지에 들어있는 세 병의 맥주와 함께 전용잔을 구매했다. 이번엔 밀맥주의 왕 헤페바이스비어를 먹어본다.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 헷갈리는 네이밍이다. 둔켈을 먼저 마시고 이걸 마셔보았다. Hefe(효모)Weiss(흰색)Bier(맥주)로 효모를 거르지 않은 맥주라는 뜻이다. 한 병에 5천원이 넘어가는 어마어마한 가격, 이벤트같은 걸 할 때나 쟁여와야 한다. 바이엔슈테판 시리즈 중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이 바이스비어(Weissbier)로 밀맥주이다. 밀맥주의 근본으로 평가받는다. 둔켈 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밀맥주의 왕.. 2023. 6. 13. [맥주 리뷰] 바이엔슈테판 페스트비어 후기 맥주 바이엔슈테판 페스트비어를 마셔보았다. 2022 옥토버 페스트 패키지를 구매하여 들어있던 세 병의 바이엔슈테판 시리즈 중 마지막을 마셔보는 셈이다. 바이엔슈테판 3종을 구매하여 마지막으로 먹어보는 페스트비어이다. 페스트비어는 라거 맥주로 옥토버 축제 기간에만 한정 생산되는 맥주이다. 알코올 도수는 5.8%로, 원재료는 정제수, 맥아, 호프, 효모이다. 짙은 금색, 향이 풍부하다는 평이 있다. 비싼 맥주 치고 평이 정말 단순하지만, 얘는 그냥 평범한 라거 느낌이다. 비싼 돈 주곤 절대 안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느낌은 그냥 씁쓸한 버드와이저를 들이키는 수준으로 지쳐서 맥주 한 잔 들이키고 싶을 때 마시는 거 아니면 크게 인상깊지 못할 수준이다. 총평 : 좋은 라거와 그렇지 않은 라거의 차.. 2023. 6. 11. [맥주 리뷰] 맥주 버드와이저 후기. 미국 맥주의 왕 버드와이저 리뷰 작년 월드컵 스폰서였던 맥주 버드와이저(Budwieser)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버드와이저는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Companies, LLC)에서 생산하는 맥주이다. 맥주의 왕이라는 표현을 한다고 한다. 월드컵에 후원사를 할 정도이니 어느 정도로 큰 규모의 기업인 지는 대충 감을 잡을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아메리칸 페일 라거이다. 미국 부동의 1위 맥주이다. 500ml 기준 204칼로리이고 도수는 5도이다. 정제수, 맥아, 쌀, 호프펠렛 등으로 만든다. 쌀이 첨가된 라거이다. 부재료인 쌀 함유량이 높아서 보리 맥주 본연의 향이 약하다는 평이 있다. 밍밍하다는 느낌을 받는 사람도 있다. 최고의 보리 맥아와 고급 홉 품종 혼합으로 양조된다. 맥아, 쌀, 홉, 물로 만들어진다. 색이 굉장.. 2023. 6. 7. [맥주 리뷰] 레페 브라운 맥주 리뷰. 벨기에 맥주 후기 맥주 레페 브라운(Leffe Brune)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레페 브룬, 레페 브라운 정도로 읽는다. 커피와 캐러멀, 초코와 같은 향을 느낄 수 있는 흑맥주 스타일이다. 알고는 있는 맥주지만 기네스나 코젤보다는 덜 익숙하다. 레페는 벨기에 남부 페레 수도원에서 1152년부터 제조된 역사를 지닌 맥주이다. 맛이 달고 도수가 높은 게 특징이다. 레페 블론드가 인기가 가장 많고 브라운도 제법 인기가 있다. 1240이라는 숫자가 눈에 보인다. 브라운은 1240년부터 만들어졌다 이건가, 이렇게 오래된 맥주는 바이엔슈테판 정도 밖에 모르겠다. 로고는 레페 성당이다. 무려 6.5도의 도수를 자랑한다. 원재료는 정제수, 보리맥아, 옥수수, 보리, 설탕, 홉,이다. 설탕이 웬 말인가 싶다. 옥수수도 새롭다. 수입원은.. 2023. 5. 31. [맥주 리뷰] 볼파스 엔젤맨 링크티니스 라거 맥주 후기 볼파스 엔젤맨 링크니티스(Volfas Engelman Rinktinis)을 먹어보았다. 마트에 갔는데 안 먹어본 맥주가 있어서 집어와 보았다.500ml가 아닌 1파인트로 568ml 정도 된다. 상단에 일반 맥주들에서 신경쓰지 않는 금박지같은 게 쌓여있는데 먼지 쌓이지 말라는 용도라고 한다. 이름 하단에는 프리미엄 라거라고 적혀있다. 볼파스 엔젤맨은 이름부터 특이하다. 리투아니아산 맥주이고 전면에 적혀 있는 볼파스 엔젤맨은 1853년에 시작한 양조장 이름이고, 맥주 이름은 링크티니스이다. 링크티니스는 페일 라거 계열이다. 알코올 도수는 5.2%이다. 원재료는 정제수, 맥아, 효모, 호프이다. 조금 불투명한 엷은 황금색을 보인다. 칭따오랑 거의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쌉쌀한 평범한 라거로 굳이 찾아먹을 이유.. 2023. 5. 28. [맥주 리뷰]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캔맥주 후기 맥주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Sapporo Premium Beer)를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삿포로는 일본의 맥주 브랜드로, 1876년 훗카이도 삿포로 시에 세워진 맥주 양조장을 이어받은 브랜드이다. 별표 모양 로고를 하고 있어 브랜드에 대한 기억은 쉬워 보인다. 정식 제품명은 삿포로 프리미엄 생맥주이다. 페일 라거이며 도수는 5%이다. 원재료는 정제수, 맥아 ,홉, 쌀, 옥수수, 전분 등 여러 가지가 들어간다. 아사히, 기린, 삿포로, 산토리 이렇게 일본에 큰 맥주 회사 가운데서도 삿포로가 제일 오래되었다. 국민 맥주라는 타이틀을 주어도 되겠다. 거품은 별로 생기지 않는다. 탄산은 평범하고 페일 라거 답게 약간은 익숙한 맛이다. 일반적인 시중 라거들에 고소한 맛이 조금 강하고 탄산감가 크게 없는 그런 맛이.. 2023. 5. 25. [맥주 리뷰]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맥주 리뷰. 흑밀맥주 추천.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밀맥주의 왕이라 불리는 바이엔슈테판 종류를 하나씩 먹어보고 있다. 이번에는 헤페바이스비어 둔켈이란 것을 마셔보았다.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바이엔슈테판 헤베바이스비어 둔켈(Weihenstephaner Hefeweissbier Dunkel) 맥주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옥토버페스트 잔 패키지를 구매하여 들어잇던 세 병 중에 하나가 바로 헤페바이스비어 둔켈이다. 세 병 중에 제일 끌려서 처음으로 마셔본다. 바이엔슈테판 시리즈가 몇 개 있는데 오늘은 이번엔 마셔보았다. 가격대가 꽤 있는 맥주로, 편의점같은 곳에서 캔맥주로는 구할 수 없다.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을.. 2023. 5. 24. [맥주 리뷰] 하얼빈 맥주 후기. 칭따오와 다른 중국 맥주 맥주 하얼빈(Harbin)을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하얼빈은 중국 맥주 브랜드로, 중국산이라면 상당히 안 좋아보인다는 강한 인식이 있기 때문에 그 동안 중국 요리집을 제외하고는 자발적으로 먹어볼 일이 없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와서 한 번 구매하여 보았다. 1900년부터 시작하여 역사가 있고 중국 4대 맥주 중 하나라고 불린다. 물론 중국 맥주하면 제일 유명하고 익숙한 게 칭따오라서 굳이 하얼빈까지 찾아먹어야하는 지는 물음표겠다. 원재료는 정제수, 보리맥아, 쌀, 호프, 호프추출물, 효모이고 알코올 도수는 4.3%이다. 평범하게 투명한 황금빛을 띈다. 거품도 저 정도면 꽤 많이 나오는가보다. 버드와이저 같은 느낌의 라거라고 말하겠다. 끝맛이 싱겁고 맛이 너무 심심하다는 느낌이다. 홉의 쓴 맛이 거의 느껴지.. 2023. 5. 20. [맥주 리뷰] 흑맥주 기네스 드래프트 후기. 부드러운 근본 흑맥주 기네스 드래프트 기네스 드래프트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흑맥주 하면 대명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하고 유명한 맥주이다. 기네스 드래프트 마셔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기네스 드래프트(Guinness Draught)를 구매하여 마셔보았다. 코젤 다크와 함께 가장 유명한 흑맥주이지 않나 싶다. 기네스는 아일랜드 흑맥주 브랜드이다. 기네스의 심볼은 중세시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국가문장이라 한다. 창업자는 아서 기네스로, 1759년에 버려진 양조장을 산 것으로 시작한다. 기네스 흑맥주는 보리를 볶아서 만들기 때문에 색이 까맣다고 한다. 거품의 질감은 크리미하고, 홉맛이 뒷맛에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에일이라 라거의 청량감과는 다른 느낌이다. 놀랍게도 캔에 입대고 마시면 맛이 떨어진다고 한다.. 2023. 5. 15. [맥주 리뷰] 하이트진로 신상 맥주 '켈리(Kelly)' 리뷰 반전라거-켈리 맥주 하이트진로 신상품 반전라거-켈리를 마셔보았다. 맥주 켈리 제품 정보와 마셔본 후기를 간략하게 적어본다. 시장점유율 1위 오비맥주 '카스'의 아성을 이번에는 뛰어넘을 수 있을까. 제품 정보 모르던 사이에 국내에서 새로운 맥주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사서 마셔보았다. 하이트진로에서 2019년에 테라를 출시하고, 올해4년 만에 새로운 맥주 켈리(Kelly)를 출시했다. Keep Naturally의 줄임말이다. 덴마크산 프리미엄 맥아만을 100% 사용하여 이 점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상온 7도에서 1차 숙성한 뒤, -1.5도에서 한 번 더 숙성시키는 '더블 숙성 공법'을 통하여 강렬한 탄산감과 맛의 균형을 더했다. 저렇게 하면 맥주가 더 맛있어지는지는 모르겠고, 열심히 설명해도 사실 .. 2023. 4. 14. 이전 1 ··· 3 4 5 6 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