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22 [북유럽 여행] 5일차(5) #오슬로 - 숙소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오슬로 도착 후 머물었던 숙소는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이다.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 곳으로 예약하였다. 숙소 리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여행 5일차 -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 오슬로에서는 컴포트 호텔 익스프레스 센트럴 스테이션(Comfort Hotel Xpress Central Station)에서 머물렀다. 이곳으로 숙소를 선택한 건 중앙역과의 거리와 가격이다. 부킹닷컴에서 예약했고 1박에 16만원 정도 지불하였다. 딱히 뭐라할 거 없는 무난한 기본 숙소이다. 더블 베도에 적당한 사이즈의 방 크기로 하루 머물기에는 큰 손색이 없다. 내부에 화장실이 있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다. 단순히 하루 잠자는 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2024. 10. 24. [영화 후기] 플라이 미 투 더 문 후기. 스칼렛 요한슨 달탐사 아폴로 11호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2024)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2024)를 감상하였다. 플라이 미 투 더 문 영화 정보, 스포 리뷰 등 간단하게 후기 작성하여 본다. 영화 정보 감독 : 그레그 벨란티출연 : 스칼렛 요한슨, 채닝 테이텀, 우디 해럴슨장르 : 코미디시간 : 132분 1960년대, 달 탐사 아폴로 11호 발사를 앞두고 플랜 B를 준비한다. 감독의 작품은 처음 감상한다. 아폴로 계획 음모론에서 말하는 주장을 줄거리로 하고 있다. 스포 포함 리뷰 영화는 달 착륙을 진행하는 동시에 실패할 걸 대비하여 동시 송출할 영상을 조작하는 과정을 그린다. 거기에 핵심 역할로 나사의 마케팅 담당자이자 조작을 총괄하는 역 켈리 존스.. 2024. 10. 24. [영화 후기] 데드풀과 울버린 후기. 결국 뭉친 이 조합 데드풀과 울버린(Deadpool & Wolverine, 2024)극장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Deadpool & Wolverine, 2024)를 감상하였다. 데드풀과 울버린 영화 정보, 스포 리뷰 등 간단하게 후기 작성하여 본다. 영화 정보 감독 : 숀 레비출연 :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엠마 코린, 모레나 바카린장르 : 액션시간 : 127분 히어로 은퇴 후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 위기를 맞아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는데. , , 등을 연출하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과 모두 인연이 있는 숀 레비 감독이다. 데드풀에 엑스맨 캐릭터들이 꽤나 나왔던 걸 생각하면 울버린이 나오는 게 어색하지만은 않다. 제목이 놀라울 뿐. 스포 포함 리뷰 한국에 와서 심각하게 홍보를 열심히 하고간 라이.. 2024. 10. 23. [영화 후기] 에이리언: 로물루스 후기. 돌아온 에이리언 시리즈 에이리언: 로물루스(Alien: Romulus, 2024)극장에서 영화 독에이리언: 로물루스(Alien: Romulus, 2024)를 감상하였다. 에이리언: 로물루스 영화 정보, 스포 리뷰 등 간단하게 후기 작성하여 본다. 영화 정보 감독 : 페드 알바레즈출연 : 케일리 스패니, 이사벨라 머세드, 데이비드 존슨, 스파이브 펀장르 : 공포시간 : 119분 2142년, 식민지를 떠날 계획을 세우던 중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하여 에이리언을 마주한다. 로물루스는 군신 마르스와 알바 롱가의 왕녀 사이에서 태어난, 전설상의 로마의 건국자이다.기존 에이리언 시리즈와 다른 감독과는 다르게 페드 알바레즈 감독이다. 감독이다. 스포 포함 리뷰 에이리언 시리즈의 주인장이라 할 수 있는 리들리 스.. 2024. 10. 23. [북유럽 여행] 5일차(4) #오슬로 - 비겔란 공원 오슬로 비겔란 공원오슬로 도착 후 숙소에 짐을 놓고 잠시 쉬다가 움직였다.큰 계획없이 움직인 터라 동선에 대한 고민이 되었는데 첫 행선지로 비겔란 공원을 정했다. 여행 5일차 -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 가는 길은 다양하겠지만 조금 걷다가 지하철로 움직여보았다. 비겔란 공원은 ‘북구의 로댕’ 비겔란의 인생 조각들이 가득한 대형 공원이다. 공원 전체 세팅을 모두 디자인했지만 비겔란은 완성을 보지 못하고 1943년 세상을 떠났다.사람들이 많이 찾는 정문 방향이 아니라 뒤 쪽으로 들어간 듯 하다. 공원의 크기가 꽤 규모가 있어서 산책하기에는 좋은 장소로 보인다. 사실 처음에는 잘못왔나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이 없고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였는데 걷다 보니 점점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랜드마크 이 .. 2024. 10. 22. [맥주 리뷰] 쉐퍼호퍼 그레이프후르트 후기. 쉐퍼호퍼 헤페바이젠 비어 자몽 쉐퍼호퍼 헤페바이젠 비어 자몽쉐퍼호퍼 헤페바이젠 비어 자몽(Schöfferhofer Hefeweizen Bier Grapefruit)를 먹어보았다. 이름이 굉장히 길다. 과일향이 섞은 음료는 크게 선호하지 않았는데 얼마 전 자몽 라들러를 먹고 굉장히 맛있다 생각하여 이번에 다른 걸 구매하여 보았다. 쉐퍼호퍼 헤페바이젠 비어 자몽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쉐퍼호퍼 헤페바이젠 비어 자몽(Schöfferhofer Hefeweizen Bier Grapefruit)을 구매하여 먹어보았다. 쉐퍼호퍼는 밀맥주로 유명한 듯 하다. 공홈은 한국어 번역도 되어 있을 정도로 글로벌화가 된 모습이다.독일 최초로 바이에른 외부에서 양조한 밀맥주로 바나나향 밀맥주 사이에서 신선하고 현대적인 독특한 밀.. 2024. 10. 22. [음식 리뷰] 양재 정육식당 한우국밥 후기 양재 정육식당 양재 정육식당에 방문하여 국밥을 먹어보았다. 정육식당에서 먹는 국밥이라 하면 고기를 구워먹다가 곁들여 먹는 느낌이 상상되는데 괜찮은 후기들이 있어 방문하여 보았다. 양재 정육식당 방문하여 국밥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식당 정보 매장이 넓고 천장도 굉장히 높고 시원시원한 공간의 정육 식당이다.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고 있다. 정육식당 소고기인 만큼 다른 곳보다는 저렴할 수는 있어도 소고기는 역시 소고기인 지라 가격 때문에 먹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식사 메뉴로 있는 메뉴 중 단연 최고는 한우국밥이겠다. 이번에도 한우국밥을 먹어보았다. 판교가 직장인들이 많은 만큼 회식 장소로 많이 선택받는 듯 하다. 판교역 1번 출구 방향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방문 후기 기본찬으로 나.. 2024. 10. 21. [드라마 후기] 디즈니플러스 삼식이삼촌 후기 삼식이삼촌(Uncle SamSik, 2024)디즈니플러스에서 드라마 삼식이삼촌(Uncle SamSik, 2024)를 관람하였다. 삼식이삼촌 영화 정보, 스포 후기 등 다양한 주제로 작성하여 본다. 영화 정보 감독 : 신연식출연 : 송강호,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장르 : 드라마회차 : 16부작 김산의 꿈을 이뤄주겠다는 삼식이 삼촌. 정치판의 권모술수 이야기 신연식 감독은 영화도 많이 만든 감독이지만 처음 접하는 감독이다. 드라마 신인 배우 송강호가 함께 한다. 스포 포함 리뷰 송강호가 출연한 드라마에 많은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홍보하여 보게 되었다.16부작 드라마를 보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디즈니플러스에 공개되어 회차 하나가 굉장히 짧아서 그래도 8부작 정도의 느낌이지 않았나 싶다. .. 2024. 10. 21. [제품 리뷰] 홍만집 프리미엄 홍삼정과 후기 홍만집 프리미엄 홍삼정과 홍만집 프리미엄 홍삼정과를 먹어보았다. 챙겨먹지는 않지만 기회가 되어 건강식으로 홍삼을 먹어보았다. 홍만집 프리미엄 홍삼정과 먹어본 후기 간단하게 작성하여 본다. 제품 정보 홍만집 프리미엄 홍삼정과를 선물받아 먹어보았다. 홍삼하면 정관장이 생각나는데 홍만집은 처음 본다. 홍만집은 홍삼만드는 집의 약자이다. 3대째 인삼을 직접 재배하여 정직하게 가공하여 만든다고 한다. 정식 제품명은 발효홍삼정과이다. 당절임 유형이고 30g을으로 홍삼 55%와 발효홍삼농축액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별 거 없이 그냥 씹어 먹으면 된다. 제품 후기 뜯어보니 인삼 뿌리같은 게 형태로 그대로 있다. 까만 뿌리를 그냥 으적으적 씹어먹어야하는 모양이다. 인삼 삼계탕 이런 것도 쓰고 향이 너무.. 2024. 10. 20. [제품 리뷰] 비비고 간장버터장조림 볶음밥 리뷰 후기. 버터 풍미 가득한 다이어트용 냉동밥 비비고 간장버터장조림 볶음밥을 먹어보았다. 냉동볶음밥을 항상 세일하는 브랜드가 있으면 구비해놓는 편인데, 이번엔 얼마 전에 산 비비고 냉동이 있어서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포장은 위와 같이 되어 있고, 한 봉지에 2인분이랍시고 두 개가 들어있다. 굳이 2개를 하나씩 포장 후, 그걸 또 다시 포장할 필요가 있었는 지는 의문이다. 뒤에 적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나. 그러면 차라리 4개를 묶던가 하지. 웃기는 짬뽕이다. 칼로리를 보면, 탄수화물 65g, 지방 7g, 단백질 7g으로 칼로리는 350kcal 이다. 다른 말로 얘기하면, 1인분만 먹으면 상당히 배고플 수 있다 이 말이다. 그래서 두 봉지씩 넣어주었나. 버터라고 하면 지방이 그득할 거 같은 불안한 느낌이 있지만 탄단지 비율은 아주 쾌적하다. 향만 첨가한.. 2024. 10.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113 다음 728x90